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고급 디카 "기술 장벽 없다"

    네이버하이엔드, 일안반사식(DSLR) 등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가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디지털 카메라의 경계선이 무너지는 가 하면, 업계간 합종연횡으로 시장질서가 ...
    Views255
    Read More
  2. “21세기 한국 당신들에 달렸어요”…교육부,문근영 등 80명 우수인재 선정

    네이버영화배우 문근영,괴물투수 한기주,얼짱복서 최신희,붓을 입에 물고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박정씨 등이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로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4...
    Views338
    Read More
  3. 극한의 貧·富 ‘두얼굴의 강남’

    네이버지난 1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서울지방통계청 1층 사무실. 조사원들이 지난해 11월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놓고 막바지 확인에 한창이었다. 모든 통계는 수십 ...
    Views265
    Read More
  4. 남성 본능 자극 변기, 남녀 평등 변기 화제

    네이버남성의 본능을 자극, 노상 방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남성용 공중 화장실 디자인 작품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끄는 작품은 영국...
    Views329
    Read More
  5. No Image

    막무가내 빚독촉도 사법처리한다

    앞으로 채권자나 채권추심업체가 보증인에게 무차별적으로 빚독촉을 해 정신적 고통을 줄 경우 사법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친구나 친지들의 빚보증을 잘못서 채권자나 채권...
    Views368
    Read More
  6. No Image

    <b>'줄기세포 조작' 진실 규명 초읽기</b>

    줄기세포 조작을 둘러싼 논란의 진위를 가릴 검찰 수사가 김선종 피츠버그대 연구원, 황우석 서울대 수의대 교수, 윤현수 한양대교수 등 핵심 관련자 소환만 남겨둔 채 마...
    Views292
    Read More
  7. "형님~ 싸이 한번 하시죠"… 조폭도 미니홈피로 조직관리

    서울 신촌 일대를 중심으로기업형으로 활동해 온 폭력조직원 수십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건설업체나 유흥업소 운영 등을 가장해 각종 이권을 뜯어온 것으로 드러...
    Views511
    Read More
  8. No Image

    입방아 때문에…동네아줌마들 법정구속

    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완(鄭完) 판사는 9일 이웃 주민이 아파트 복도에서 성관계를 했다는 소문을 퍼뜨린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가정주부 김모(40) 씨와 이모(38) 씨에 ...
    Views312
    Read More
  9. 당신도 '디지털 치매' 아니십니까?

    네이버결혼 4개월째인 회사원 신모(33)씨는 지난 설에 처가가 있는 서울에 갔다가 ‘미아’가 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차에 장착한 네비게이션(navigation) 장치가 갑자기 ...
    Views211
    Read More
  10. 최고의 제품만… '가치 소비族' 는다

    네이버비싼 제품들의 판매가 늘고 있다. 올들어 소비심리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고가의 프리미엄급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양극화의 주역인 ‘큰 손’ 고객들이 지갑...
    Views369
    Read More
  11. “같은 수험생이 대입원서접수 서버 마비시키다니”…다른 경쟁자 접수 막...

    네이버지난해 12월말에 있었던 대학입시 원서접수 인터넷 서버 마비사태는 먼저 지원한 수험생 33명이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자신이 먼저 원서를 접수시킨뒤 다...
    Views304
    Read More
  12. No Image

    졸업식 이틀 앞두고 숨진 난치병 중학생

    "3년을 하루도 빠짐 없이 업혀 다니는 모습을 보며 모두가 졸업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난치병 때문에 중학교 3년 동안 부모의 등에 업혀 수업을 했던 한 ...
    Views29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90 Next
/ 390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