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왜 뭇 여성은 남의 남자를 탐낼까

    지난 5월3일 영화배우 이병헌씨가 일본에서 한류의 역사를 새로 썼다.도쿄돔에서 가진 팬미팅 행사에 4만2천명이 몰려들어 신기록을 세운 것. 대부분이 중년 여성이어서 일...
    Views358
    Read More
  2. 나의 경력도 연인도 캐지 말라…인터넷속 ‘과거 지우기’

    최근 모 은행에 입사한 배모(30) 씨는 입사 시험을 치르기 전 한 인터넷 취업정보 사이트에 올린 자신의 경력을 삭제했다. 1990년대 말 대학 총학생회 간부로 활동했던 그...
    Views330
    Read More
  3. 새 1만원권, `과학` 입었네

    - `녹색`계열 사용..새 5000원권과 세로 같고 가로는 길어 - 세종대왕 인물 그대로 사용..나머지 도안은 `과학` 상징 모두 교체 - 내년 상반기중 새 1000원권과 함께 발행 ...
    Views238
    Read More
  4. No Image

    폐지수집 할머니의 안타까운 죽음

    슬하에 2남3녀를 둔 팔순 노파가 혼자 살던 집 안에서 숨진 지 이틀 만에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1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김 모(83) 할머니 ...
    Views299
    Read More
  5. 도시바코리아, 나파 플랫폼 노트북 4종 출시

    독일 월드컵 공식 IT후원사인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가 대한민국 4강을 기원하메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 4종 출시와 함...
    Views238
    Read More
  6. 1m높이서 떨어뜨려도 멀쩡한 야전용 노트북

    1㎙ 가까운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충격을 받지 않는 야전용 노트북이 등장했다. 최근 파나소닉코리아에서 내놓은 노트북인 ‘터프북 CF-29’와 ‘터프북 CF-18’(사진)은 군인, ...
    Views222
    Read More
  7. 진화의 증거?! 소니에릭슨 K800i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와 PSP 게임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처럼 스터프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콤팩트카메라의 진화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W...
    Views250
    Read More
  8. [기로에선 MS제국]下. 새로운 성장엔진 선택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발머는 최근 한 세미나에서 “과거에는 윈도, 윈도, 윈도를 외쳤다. 그러나 이제는 광고, 광고, 광고다”라고 선언했다. 이 말은...
    Views235
    Read More
  9. [단독] 전직장관이 털어놓은 ‘한심한 청와대’

    참여정부에서 2년 3개월여동안 산업자원부장관을 지낸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7일 노무현 대통령 정부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회장은 ...
    Views232
    Read More
  10. 성인남녀51% “결혼 안해도 괜찮아”… 보건사회硏 2005 통계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08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10년새 2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는 등 절반 이상이 ‘결혼...
    Views257
    Read More
  11. 여성교도관도 재소자 성폭력에 가세

    女 교도관에 성적수치심 '55%', 男 교도관에게는 '11%'…재소자 대부분 "그냥 참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교정시설의 여성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에 대해 설문조사...
    Views361
    Read More
  12. 대마흡연, 성매매알선, 고리대금업...연예인들 왜 이러나?

    연기자 K모씨(여)를 비롯한 연예인 3명이 15일 대마초 흡연혐의로 긴급체포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연장이 신청된데 이어 16일에는 L,H, J 등 연예인 ...
    Views31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90 Next
/ 390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