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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1. 군용트럭 굴러 장병 5명 사망

    24일 오전 2시께 경남 창원시 동읍 동덕정리 육군종합정비창 주둔지 내 도로에서 이 부대 소속 1.25t 트럭이 내리막길을 달리던 중 5m 언덕 아래로 굴러 타고 있던 장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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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궁화 5호 위성 발사 성공

    무궁화5호가 22일 하와이 남단 태평양 적도 공해상에서 성공리에 쏘아올려짐에따라 우리나라는 아시아 위성통신 시대와 군사통신시대를 동시에 열게 됐다. 무궁화5호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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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돈벌기 위해 무작정 배탔다" 밀입국 시도 중국인 30여명 적발

    중국인 30여명이 선박을 타고 우리나라에 밀입국 하려다 제주 부근 해상에서 붙잡혔다. 21일 밤 11시쯤 제주시 추자도 남서쪽 66km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톤급 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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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쇄성폭행범 잡힌 지 얼마나 됐다고..

    "딸자식을 둔 부모로서 정말 불안해서 살 수가 없어요. 한밤 중도 아니고 대낮 주택가에서 아이들이 성폭행 당하고 있는데 경찰은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인천에서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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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BS 생방송 사고 “실신 백댄서 방치하다 질질 끌고 나가…”

    20일 오후 4시 반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 방송 중 여성그룹 ‘씨야’의 공연에서 여성 백댄서가 발작증세를 보이며 갑자기 쓰러졌으나 1분여간이나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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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동성폭력 심각 "엄마, 그사람 죽이러 가자"

    경기도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 성추행 논란이 일어나 아동 성폭력 문제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이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국내 아동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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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다이야기 의혹' 수사 도마에 오를까

    성인 오락게임 '바다이야기'의 사행성 논란이 불거지고 인허가 과정에 정권 실세가 개입했다는 주장이 정가 일각에서 제기되면서 '바다이야기'를 둘러싼 의혹이 수사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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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태풍' 오늘 저녁 영남ㆍ동해안 상륙

    일본 규슈지방을 지나 느린 속도로 북상 중인 태풍 `우쿵'은 19일 저녁 영남ㆍ동해안에 상륙, 이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규슈 지방을 지나면서 많이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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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남 16세, 여 14세...'성장판 닫힌다'

    어린 시절 박지성(25·175㎝)은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골고루 먹어 키가 커져서 축구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안정환(30·178㎝)도 "아마 잘 먹었으면 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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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시원 참사 한달 '떠나지 않는 악몽'

    19일은 스무 명의 사상자를 낸 잠실 고시원 건물 화재참사가 일어난 지 꼭 한 달째 되는 날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T빌딩 지하 노래방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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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실제싸움 보자"…폭력 부추기는 네티즌

    인터넷에서 시비가 붙은 사람끼리 실제 만나 싸움을 벌이는 '현피(현실PK)'를 조장, 현장 폭력을 즐기고 이를 확산시키는 일부 네티즌의 그릇된 행태가 논란을 불러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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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황우석씨 연구재개 채비..별도 연구실 마련

    황우석 전 서울대 석좌교수가 서울 구로동 디지털단지에 연구실을 열고 연구활동을 재개한다. 18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황 전 교수는 지난달 14일 과기부로부터 재단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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