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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뺑소니車 잡은 '용감한 미화원'

    “비록 어렵게 살고 있지만 이런 분 덕분에 그나마 사회가 살만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장실에는 편지 한 장이 날아 들었다. 병원에서 청소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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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노윤호 '본드주스테러', 발생부터 해결까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본명 정윤호·20)에게 본드를 섞은 음료수와 악의성 편지를 전달한 용의자 고모(여·20)씨의 범행 전모가 드러났다. 사건을 조사중인 서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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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 연극을 통한 "장애 비장애 통합교육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명석아, 난 이윤영이라고 해. 나도 자폐를 가진 친구가 있어. 잘 지내고 싶지만 어울리려고 하지 않으니까 솔직히 귀찮고 힘들어. 그래도 자꾸 보면 괜찮아져, 그러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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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래마을 쿠르조 부인 "프랑스서도 아기 죽였다"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베로니크 쿠르조(38.여)가 지금까지 3명의 아기를 낳아 살해했음을 자백했다고 로이터통신이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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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리번역 파문..정지영 "심려끼쳐 죄송하다"

    자기 계발서 '마시멜로 이야기'(원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의 대리번역 의혹에 휩싸인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지영이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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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영아 유기’ 혐의 프랑스인 부부 긴급체포돼

    서울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용의자인 프랑스인 부부가 숨진 영아 2명의 부모로 확인된 뒤 프랑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고 현지 검찰이 10일 밝혔다. 파리 남서쪽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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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핵실험이 진짜 핵인지, 성공했는지 단정 못해" 노 대통령 발언 왜?

    노무현(얼굴) 대통령은 9일 오후 한.일 정상회담 후 한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노 대통령의 언급에는 특이한 점이 있었다. 북한의 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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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개성공단은 돌아간다…"여기는 특별한 분위기 없다"

    북한의 핵 실험 강행에도 불구하고관광객들의 금강산 방문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들도 정상조업이 이뤄졌다. 북한의 핵 실험으로 긴장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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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민들 "동포애로 도왔는데 '뒤통수' 치다니…"

    9일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아랑곳없이 핵실험을 전격 강행하자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북한을 성토했다. 일부 시민은 김정일 정권의 ‘막가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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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北, 끝내 핵실험 강행..동북아 정세 벼랑끝으로

    북한이 끝내 핵실험을 강행했다. 북한은 9일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과학연구부문에서는 2006년 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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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필 추석에 火魔…막막하네요"

    "하필 추석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7일 낮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 비닐하우스촌. 이 곳 사람들은 추석의 풍요로움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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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임진국 할아버지의 신혼 후 첫 추석

    “우리 둘이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민속촌에 갔었지. 정말 재미있었어. 그런데 다 돌아보고 오지 못했거든. 이번에도 손잡고 거기로 구경갈거야.” 추석계획을 조곤조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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