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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신정아 '힘있는 집안' 아니었다

    ‘가짜 학위’ 파문의 주인공 신정아(35ㆍ여) 동국대 교수의 집안 배경을 둘러싼 소문은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미술계와 불교계에서는 “신씨 부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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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덕수, 예인(藝人) 인생 50주년을 맞아 문화훈장 수여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지난 14일 올해로 전통예술 입문 50주년을맞는 김덕수 사물놀이한울림 예술감독 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에게 우리 전통예술의대중화와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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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 돌아올게” 57년만에 지킨 美병사의 약속

    6·25 장진호전투서 전사 → 1953년 美에 ‘신원 불명’ 유해 인도 → 최근 뼈-치아로 신원 확인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살고 있는 샐리 피어 씨는 한국전쟁 참전을 위해 집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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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괘씸한 자식'에 부모들 '法대로'

    김모 할머니(82)는 자신을 ‘푸대접’하는 아들 때문에 법원까지 갔던 일을 생각하면 요즘도 분통이 터진다. 애초에 노후를 책임지겠다는 아들 말을 믿고 재산을 모두 물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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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정아씨, "나는 분명한 예일대 박사"

    가짜 학위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신정아(35ㆍ여) D대 조교수(前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서 주목된다. 이에, 이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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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짜 박사…세상이 속았다

    한국의 대표적 미술 전시행사인 2008 광주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신정아(35·여·사진) 동국대 교양교육원 조교수가 학력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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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제이유에 투자했다 빚더미…車로 바다에 돌진 3명 사망

    일 오후 8시47분 인천 영종도 덕교선착장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바다로 돌진, 운전자 기모씨(34)의 노모(72)와 두 딸(8·6세) 등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기씨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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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기업서 근무할 '고졸 인재를 찾습니다'

    7월초부터 고졸 인재를 찾는 대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최근 하이닉스반도체, GS리테일,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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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北 새미사일 공격목표 한국..韓日에 중대위협(종합2보)

    리처드 롤리스 전 미국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은 6일 최근 북한의 잇단 단거리 미사일 실험과 관련, "북한 미사일의 유일한 공격목표는 남한"이라며 "미국은 이 문제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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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평창,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기 전날인 4일 평창군청 근처, "꿈★은 이뤄진다" "New Dream @ 평창" "동계올림픽, '강원도의힘'으로 반드시 이뤄내자" 등 강한 의지를 담은 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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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의사가 밥 먹겠다고 진료 거부

    "아픈 아이를 데리고 달려갔는데 어떻게 밥을 먹겠다고 진료를 안할 수 있나요." 노조원들의 원장 퇴진 요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에서 한 의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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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만 재외국민, 대선·총선 참여 길 열렸다

    ▲ 재외국민 선거권 헌재 판결 환영 피켓 시위. 재일국민참정권시민연대 이건우 대표 등 헌법소원단이 헌재 판결 직후 이를 환영하는 피켓 등을 들고 있다. ⓒ2007 백병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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