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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1. 농심, 이물질 신고 소비자 6달간 묵살 '위생불감증'

    생쥐머리 새우깡 파문 등으로 스낵류 판매가 급락한 가운데 농심(대표 손욱)이 생산한 컵라면에서 쇳가루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소비자의 신고를 농심측이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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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씨 "성추행 사실 알릴까봐 살해"

    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39)씨가 범행동기와 관련해 '환각상태에서 두 어린이를 성추행했고, (두 어린이가 성추행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릴까 봐 살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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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변도윤 여성장관 "생쥐 튀겨 먹으면 좋다해서..."

    최근 '생쥐머리 새우깡 파동'과 관련해 변도윤 여성부장관이 22일 "생쥐를 튀겨 먹으면 몸에 좋다"는 식의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변 장관의 발언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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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동원, '칼날이 나올리 없다더니...'

    결국 동원F&B가 "이번 사건을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며 "머리숙여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대국민사과를 했다. 그러나 식약청 조사결과 자신들의 해명이 거짓이었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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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농심, '울고싶어라'···이번엔 쌀새우깡에서 이물질

    생쥐머리 새우깡의 충격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쌀새우깡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달 24일 대구에 사는 A씨는 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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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6살 딸에 “은행금고 털어와”…수표·상품권 등 1억대 훔쳐

    제주 서부경찰서는 21일 6살짜리 딸을 시켜 은행 금고에서 수표와 상품권 등 1억여원을 훔친 혐의로 강모씨(33·여·제주시 연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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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 남아있는 의문점들

    이혜진(11)ㆍ우예슬(9)양 납치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정모(39)씨가 검거 15시간 만인 17일 오후 범행을 자백했다. 정 씨는 그러나 앞서 시신이 발견된 이 양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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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쥐머리가 농심 새우깡의 비법?

    국민과자 새우깡에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17일 오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는 관련기사가 뜨자 주요 포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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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장례 앞두고…혜진이 원혼이 범인 잡았다”

    “혜진이가 장례식 하기 전에 잡아 놓고 간 거다. 나는 그 놈을 용서 못한다. 얼마나 예쁜 애였는데….” 16일 안양 초등학생 실종·피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체포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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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혜진아! 얼굴도 못보고 널 어떻게 보내니"

    엄마 품을 떠났던 막내 딸이 돌아왔다. 하지만 딸의 몸은 싸늘하게 식어 있었고, 엄마는 눈물과 통곡으로 딸을 맞았다. 14일 오후 7시 경기 안양시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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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문화부 홈피인지… 유장관 홈피인지…

    초기화면에 대문짝만한 동정뉴스만…'柳비어천가' 논란'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 홈페이지는 장관 홈페이지?'문화부 홈페이지가 ‘유비어천가’ 논란에 휩싸였다. 문화부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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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이중국적 허용 관련법 사실상 폐기

    제한적 이중국적 허용을 담고 있는 국적법 개정안의 17대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됐다. 지난 해 11월 이중국적을 제한적 대상에 허용하고 이중국적을 가지는 경우 양국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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