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삼성 경영권, 李회장 아들이 승계할 것” NY 타임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퇴진이후 누가 경영권을 승계할지는 불확실하지만 결국 아들 재용 씨가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23일(현지시...
    Views332
    Read More
  2.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돌아오자마자 돈방석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지구에 돌아오자마자 돈방석에 앉았다. 이씨는 지난 토요일(19일) 무사히 귀환한 이후 각종 CF 및 출판 의뢰에 시달리고 있다. 한 화장품 ...
    Views390
    Read More
  3.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정부가) 잘 못 건드린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최근의 혁신도시 건설 재검토 논란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가) 잘못 건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관련한 노 전 대통령의 첫 언급...
    Views315
    Read More
  4. 요즘 군대가면 돈 벌어 온다?

    군에서 복무 중인 병사들이 매월 받는 돈은 사실 ‘봉급’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수준이다. 그나마 최근 들어 병사 봉급이 많이 오르면서 최고 10만원에 육박, 두 자릿수 진...
    Views435
    Read More
  5. 옥션 해킹피해, 1천만명 넘어..사상최대

    오픈마켓 옥션의 해킹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회원 수가 사상 최대인 1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 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월초 발생한 옥션 해...
    Views399
    Read More
  6. '7억 재산' 양정례 母女, 1년전 "재산없다" 체납

    허위경력과 재산 누락 신고 등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의 수사까지 받게 된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당선자인 양정례씨와 어머니 김모씨에 대한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Views406
    Read More
  7. 대한민국 여권에 ‘우주國 기념비자’

    ]‘국제우주정거장(ISS) 도장을 찍어오겠다.’며 우주로 대한민국 여권 사본을 가져간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30)씨가 14일 밤(이하 한국시간) 드디어 소원을 성취했다. 이...
    Views243
    Read More
  8. 南은 남초 北은 여초… 그래서 ‘남남북녀’?

    남한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은 반면 북한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아 통일이 되면 성비가 균형을 이룰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2010년쯤 남한 남자의 기대수명은 북한 ...
    Views378
    Read More
  9. No Image

    “왜 우리 딸에게 사과 안하나” 딸 친구 때려 숨지게 해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자신의 훈계에도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교회 신도의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김모씨(34·전도사)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
    Views248
    Read More
  10. No Image

    복지부, 황 박사 복제배아연구 승인 '보류' 검토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황우석 박사 연구팀이 제출한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서가 당분간 정부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 보...
    Views329
    Read More
  11. '박카스 아줌마'는 이제 한물갔다? 요즘은…

    1986년 이후 20년간의 인구통계학적 변화는 한국 사회에서 ‘노인의 성’문제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사회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86년 65세 노인의 기대 ...
    Views2418
    Read More
  12. 삼성특검, 이건희 회장 등 최대 10명 사법처리

    삼성그룹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삼성 특검팀은 이건희 회장이 조세를 포탈한 혐의 등을 밝혀내고 최대 10명을 사법 처리하는 수준에서 수사를 마무리를 할 방침이다. 특...
    Views38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390 Next
/ 390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