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北 초병, 준특수부대급 요원

    박왕자씨 피격사건에 대해 갖가지 의문과 억측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특히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을, 그것도 치마를 입은 50대의 여성을 북한군이 조준 사격을 한 ...
    Views292
    Read More
  2. 유명 변호사, 알고보니 '두 얼굴'

    MBC '뉴스후'(기획 윤능호, 연출 최원석)가 불성실한 태도로 의뢰인을 대한 일부 변호사들의 행태를 고발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12일 방송에서 '두 얼굴의 변호사'란 주...
    Views460
    Read More
  3. 남북 `관광객 피살' 갈등 고조..금강산 관광 존폐 기로

    금강산에서 남측 관광객이 피격 사망한 사고에 대해 북측이 강경 대응 입장을 보이면서 남북간 대립양상으로 치닫자 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Views234
    Read More
  4. 북한 초병, 총 쏠 만큼 급박했나

    통일부는 11일 “오늘 오전 5시쯤 금강산 관광객인 주부 박왕자(53·여·서울 상계동)씨가 장전항 인근 기생바위와 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에서 북측 초병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
    Views664
    Read More
  5. 금강산 50대 여자 관광객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

    금강산 관광에 나섰던 50대 여성이 11일 새벽 산책 도중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5시쯤 금강산 관광...
    Views493
    Read More
  6. 미국산 쇠고기 판매하는 ‘에이미트’ 매출 40배↑

    지난 7일 오후 서울 금천구 에이미트 직판장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한국수입육협회 박창규 회장이 운영하는 이 가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점...
    Views579
    Read More
  7. <중앙> 대망신, 미 쇠고기 식당 '사진연출'

    <중앙일보>가 8일 미국 쇠고기를 판매하는 음식점 사진을 연출한 사실을 시인하고 나섰다. 아고라 등에서 연출 의혹이 제기되자 마침내 실토하고 나선 것으로, <중앙일보> ...
    Views532
    Read More
  8. '7.5' 촛불시위 다녀온 여고생 투신자살

    서울 도심에서 열린 '7.5' 촛불시위에 참여하고 집으로 돌아간 한 여학생이 자살했다. 안양경찰서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한 정보산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
    Views433
    Read More
  9. "평일 촛불은 그만?"…대책회의 속사정은

    7일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앞으로 평일 촛불집회를 더 이상 직접 주최하지 않는 대신 주말 등 특정일의 집중 촛불집회에 역량을 집중키로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Views313
    Read More
  10. “대통령 암살하자” 인터넷서 선동

    “안중근님께서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다면 저는 이완용 다음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이명박을 죽이고 싶다. 저를 도와주신다면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이명박을 죽이고 저도 죽...
    Views480
    Read More
  11. 버거킹, "30개월이상 美 소 사용" 번복 파문

    다국적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인 버거킹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햄버거는 30개월 이상 미국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종전의 입장을 뒤늦게 번복해 파문이 일고 있다....
    Views345
    Read More
  12. 식약청 "바퀴벌레·나방 혼입 '농심' 탓 아니다"

    바퀴벌레, 나방이 검출돼 물의를 빚었던 농심 신라면과 짜파게티가 누명을 벗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농심 신라면에서 바퀴벌레, 짜파게티에서 나방 등 이물이 ...
    Views44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390 Next
/ 390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