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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1. 천안함 인양 앞둔 군 '돌발상황 노심초사'

    침몰한 천안함 인양을 앞두고 군 당국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군은 사건 발생 초기 제기된 의혹과 혼란은 민.군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기점으로 진정 국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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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대폰 강국’ 코리아 빨간불 켜졌다

    세계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국내 휴대전화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애플·구글이 약진하는 스마트폰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이 뒤처지면서 ‘한국제품=고가’ 전략에 차질이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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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쇼트트랙 파벌싸움 들통, 네티즌 비난 봇물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불참이 부상이 아닌 코치진의 강압에 따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8일 `200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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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존자들 “두차례 ‘쾅’…화약냄새는 없었다”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생존자들은 사고 당시 배 뒤쪽에서 충격과 함께 3~5초 간격으로 쿵, 쾅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물기둥은 보지 못했으며, 화약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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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순신함 해적선 따라잡아…"선원들 무사 확인"

    충무공 이순신함가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당한 유조선 삼호드림호를 쫓고 있는 가운데 유조선과 50km 거리까지 접근했으며, 선원들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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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北 상어급 잠수함 26일 전후 1척 사라져 행적 파악 못해"

    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은 천안함 침몰사건이 일어났던 3월 23~27일 사이에 북한 잠수함 2척 (상어급,325t급) 중 한척이 우리 군 당국의 추적에서 벗어나 기동했으나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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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천안함 격실에 환풍기가 달려 있었다고?" 가족들 울분

    천안함이 침몰 직후부터 환풍기를 통해 물이 유입돼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CBS의 보도를 접한 가족들은 군의 솔직하지 못한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군이 생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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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천안함 건져봐야 알 수 있다고 하라" MB메모 논란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과 관련, 지난 2일 국회에서 답변 중이던 김태영 국방부 장관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메모가 전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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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주를 향한 꿈, 나로호 우주센터 이송 완료

    나로호 1단이 5일 러시아로부터 나로우주센터로 이송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일 "지난 3월 23일 나로호 페어링을 포함한 상단을 나로우주센터로 이송한 데 이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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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천안함 수색 참여 저인망 어선 침몰..9명 실종

    2일 오후 8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대청도 서쪽 30마일(48㎞)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인천항으로 귀항 중이던 저인망 쌍끌이 어선 '금양98호'(99.5t급)가 침몰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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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영남대 독도연구소 "日정부가 한국땅 인정한 것" (경산=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일본이 초.중.고교의 모든 사회과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가운데 독도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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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천안함-2함대 ‘교신일지 공개’가 의혹 풀 열쇠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군 특유의 ‘비밀주의’가 도를 넘고 있다. 함내 군기사고 은폐설, 아군 오폭설, 북한 기습설 등 온갖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지만, 이를 불식시키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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