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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시대는 '이순재'같은 늙은이를 요구한다

    신동립의 잡기노트<247>관계에 달관한 듯 너그러운 노객은 인격자다. 사람의 경험은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순간순간 유혹하는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나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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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북선 복원은 '대국민 사기극', 어디까지 알고 있었나?

    400년 전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과 판옥선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 완료했다며 진수식까지 가졌는데, '대국민 사기극'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당초 시방서에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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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낙지 먹다 내 딸이 죽었다?" 의문에 싸인 죽음의 진실

    한 중년의 남자가 스물 셋 젊고 예쁜 나이에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져버린 딸 윤미선(가명)씨 때문에 하루도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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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년만에 서울지하철 '여성 전용칸' 부활

    19년만에 서울시내 지하철에 여성 전용칸이 부활한다. 서울시는 지하철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시민 의견을 모아 9월부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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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달에 3~4번 성관계 해주면 월250만원에 명품 가방 줄게”

    평범한 회사원이 성교의 대가로 금전을 지급하겠다는 소위 ‘스폰계약’을 구실로 무려 11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검찰에 적발됐다.피해 여성들은 모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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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더 이상 못참아" KTX 첫 집단 소송 추진

    최근 KTX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피해승객들이 처음으로 집단소송에 나섰다. 또, 각종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에는 KTX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불만의 글이 폭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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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해병대, 가혹행위 병사 '빨간명찰' 뗀다

    해병대가 구타와 폭언 등 가혹행위를 한 병사의 군복에 부착된 '빨간 명찰'을 떼어내고 다른 부대로 전출시키는 등의 고강도 병영문화혁신 대책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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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밤사이 신장이 사라졌다' 확산되는 괴담의 진실

    구미 출장을 마치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들어간 술집에서 굉장한 미녀가 접근해와 함께 술을 마셨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모텔의 얼음으로 채워진 욕조 안. 옆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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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고나면 '껑충'… 금반지 한돈 25만원 '최고'

    국내 금값이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자고 나면 치솟는 형국이다.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가 고조되고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수요가 가장 믿을 만한 ‘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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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남자들은 지하철에서 기도하는 자세로"…'지하철 매너손' 논란

    “남자들, (지하철에서) 기도하는 손 어려운가요?” 한 네티즌이 6일 인터넷 포털게시판에 ‘지하철 매너손’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예비약사’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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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평창, 당초 48∼64표 전망..최대 예상치 득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은 전날 IOC총회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당초 예상 득표 수의 최대치를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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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해병 총기사건] 김 상병 범행, 이등병이 도왔다

    강화도 해병대 총기사건 당시 김 상병의 범행을 이등병이 도운 것으로 확인됐다. 해병대는 6일 강화도 해병부대 해안초소에서 K-2 소총을 발사한 김모(19) 상병의 범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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