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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표심 못짚은 엉터리 여론조사

    10·26 재보선일 아침,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당이 운영하는 여의도연구소로부터 서울시장 보선 여론조사 결과서를 받아들었다. 나경원 후보가 무소속 박원순 후보를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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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라진 車업계 노사문화..'강성' 쌍용차도 변한다

    지난 8월24일, 현대차(005380) 노사가 충돌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면서 국내 차업계는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자동차 업계는 노조 설립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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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빚 못 갚겠소"...60대 프리워크아웃 늘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김갑순씨(가명ㆍ61세)는 장사가 안되자 카드대출를 통해 급한 임대료와 식당 운영비로 썼다. 하지만 대출 이후에도 여전히 장사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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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당 성향 30대 4명중 2명 ‘네거티브’에 등돌렸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30대가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준 이유는 무엇일까? 정권 심판론, 시민운동 출신 새 인물에 대한 지지, 변화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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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홍준표, 나경원에 “집에가서 푹 쉬세요”

    지난 26일 재보선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이튿날 감사 인사를 하면서 박근혜 전 당 대표를 언급하지 않았다가 현직 대표에게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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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미FTA 광고, 노 전대통령 모욕”

    “MB정부, 내용 후퇴시키고 똑같은 협정인 것처럼 왜곡” 정부가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명박 대통령이 마무리하겠다”는 내용의 텔레비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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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홍준표 “이긴 것도 진 것도 … ” 정두언 “셧 더 마우스”

    정두언 의원(左), 홍정욱 의원(右)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27일 오전 7시30분 최고위원들을 63빌딩의 한 일식당으로 불러 모았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최고위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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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차 부품 회사가 위스키 사업 ‘외도’ … 다 말렸지만 … 골든 블루 맛보고...

    주변에선 모두 다 말렸다고 했다. 자동차 부품 만드는 중소기업이 난데없이 웬 위스키 사업이냐는 거였다. 그래도 그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사재 200억원을 들여 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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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거창 여성 실종 미스터리, 용의자 父子 연이어 자살 충격 '시신은?'

    거창 여성 실종 미스터리 사건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 됐다. 지난 9월 21일 거창군 고제면의 이모(46,여)씨는 10년지기 지인 김모(63.거창군 위천면)씨에게 빌려준 4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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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법원, ‘11세 딸 성폭행’ 40대男에 징역 7년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합의5부(김진석 부장판사)는 딸을 성폭행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로 기소된 A씨(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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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베르크슈룬트에 '박영석 원정대' 없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는 유력한 사고 추정지역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김재수 대장이 이끄는 구조대는 27일 수색을 마친 뒤 베이스캠프와 나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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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30대 분노가 정치판 뒤흔들다

    20ㆍ30대 젊은 층의 분노가 기존 정치 지형을 뒤엎어 버렸다. 26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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