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셀프 네일아트 시대 “센스를 판가름하다”

by anonymous posted Jan 0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타일1.PNG


★★ 샌드 네일

리퀴드 샌드 질감으로 컬러 사이사이로 반짝이는 글리터링 펄이 시크한 멋을 드러낸다. 백사장의 모래알갱이처럼 매트하고 까쓸까슬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샌드 타입은 독특한 질감을 살리기 위해 탑코트를 바르지 않고 폴리쉬만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손톱 표면에 드러나는 도톰한 질감이 젤 네일을 받은 것 같은 효과를 주며 쉽게 표현되는 컬러감은 마치 전문가에게 받은 듯 완벽한 셀프 젤 네일을 가능하게 한다. 은은하게 드러나는 반짝임이 고급스럽다.


네일 하나로 경쾌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프렌치 네일’을 추천한다. 프렌치 네일은 손톱의 끝 부분에만 컬러를 입혀 포인트를 살리는 방법을 말한다.


스타일2.PNG

스타일난다 쓰리컨셉아이즈의 네일 라커 #SD05는 스파클링한 레드 컬러로 선보여지며 은은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타입이다.


#SD04 제품은 글리터링 실버와 매치된 샌드블랙 컬러. 튀지 않는 컬러감이 데일리룩에 잘 어울린다. #SD02은 골드 글리터 블랙으로 깊이 있는 컬러감이 매력적이다. 퍼나 무스탕 무게감 있는 아이템과 어울린다.


★★ 글리터 네일


더 특별한 네일을 찾고 있다면 손톱 위에 조명효과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네일샵에 방문할 여유가 없다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글리터 타입의 재품을 사용해 볼 것.


스타일3.PNG


다양한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원하는 개성 있는 네일아트를 펼쳐 보일 수 있다. 마치 이슬이 맺힌 듯 반짝이는 표현을 도와주는 글리터는 컬러도 다양하지만 그 표현 방법도 수 만 가지에 이른다.


스타일난다 쓰리컨셉아이즈의 네일 글리터는 얇은 두께로 밀착이 우수하며 화려한 광택감은 손톱에 드레시한 멋을 부여한다.


 고급스러운 골드와 에메랄드빛의 나이트그린, 은색의 실버와 자줏빛 플럼까지 다채롭다.


#gold+peach는 골드와 피치 컬러의 조화가 페미닌한 분위기를 이끈다. 쿨한 실버와 민트가 유쾌하게 믹스된 #silver+mint는 화려한 리얼웨이룩을 연출하기에 제격.


베이스 컬러가 비슷한 바이올렛과 핑크는 톤온톤 매치가 인상적인이다. #violet+pink는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심플한 실루엣의 의상과 모노톤룩에 포인트로 힘을 실어 볼 것을 추천한다.


doo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