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시장 브라질판 ‘당근’을 꿈꾸는 한인들의 도전...
[한인투데이] 중남미 국가 중 2억 인구의 최대 소비 ...
‘16.000km’를 날아 브라질 연인을 만난 한국인남...
[한인투데이] 제주에서 브라질까지 16.000km를 날아 ...
상파울루 주지사 부인도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
[한인투데이] 중남미 최대 경제도시 상파울루 주(주지...
한인회, 정족수 부족으로 제38대 첫 정기총회 무...
[한인투데이] 제38대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이하...
창립 20주년 맞은 루스배드민턴동호회...고문배 ...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지역에 소...
브라질새우 한국수출길 열렸다...새우기반 10종 ...
[한인투데이] 한국정부가 브라질산 새우에 대해 국제...
브라질 최대 범죄조직과 결탁해 뇌물수수 혐의로 ...
[한인투데이] 브라질 최대 범죄조직인 PPC와 결탁해 ...
평통브라질협의회, 2024평화통일골든벨 대회 참가...
[한인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
브라질코참, 정기총회 열고 제19대 신임회장으로 ...
[한인투데이] 브라질 한인 상공인 및 주재상사 경제인...
창립 20주년 맞은 루스배드민턴동호회...고문배 ...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지역에 소...
어찌 되었든지 문제는 발생했고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임이 있는 교육원장과 B씨를 함께 불러 얘기를 나눠보고 B씨가 잘못한게 있는데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는 다면 그때 고소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B씨가 면담을 요청해도 답이 없고 얘기를 듣지 않고 교육원장하고만 대화를 하고 한 개인을 상대로 고소를 먼저 한 것은 좀 납득이 가지 않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