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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한인2022.01.25 19:46

기사내용으로만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


1. 에휴님이말하신거중에 대놓고 속였다고하셨는대 그건 어디에서 나온 근거인가요.


정확한 사실만을 두고 이야기해주시길바랍니더.


기사내용에는 전혀 그런 내용자체가 없어요.


2. 대놓고 속였는대 총영사관에서는 일을 잘햇나보네요.


일을맡긴 오다준쪽에서는 발견도 못한걸 찾아냇네요.


검토를했어도 놓쳤다는건 오다준쪽에서도 제대로 검토를 못했단겁니다.


그럼 교육원도 제대로 확인을 안했다는 말도 되는거라봅니다. 당연히 제대로 확인안한 교육원도 책임 있는겁니다.


3. 속인사람이 잘못인지 속은사람이 잘못인지에 대한 말에대해 작년에 전한인회장에대한 잘못된소문으로 인해 소문만듣고 많은분들이 카톡방에서 서로 대화들하다 전한인회장이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들 받으러 갔던 사건이 있었던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잘못된내용을 전한사람이 잘못인가요 .잘못된내용을보고 전한인회장에게 이런저런말 한사람들이 잘못인가요. 결국 그들도 속은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에휴님 말처럼 속인사람이 잘못입니까. 속은사람들이 잘목입니꺼


4. 잘못된부분을 인정안해서 소송까지 간거라고 하셨는대 어디에 그런내용이 있길래 잘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또한 혼자만 아시는 내용같습니더.


기사내용과는 전혀 다른 다른말하시기전에 정확한 근거와 내용 이 필요해 보입니다.


5. B씨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에효님 이 그사람 아버지라면 충분히 위협감을 느낄수있다고 하셨는대 그것또한 어디에 나와있는 근거인가요.


단슌히 B씨아버지라 충분히 위협감을 느낀다는 건가요.


이것또한 본인만에 생각이신가요.


 


잘못을했다면 응당 잘못한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하는겁니다.


속여서 어쩔수없었다는건 지금세상에 핑계죠.


정말 속임을 당했다고해도 지금세상에 속은사람도 잘못이 인정되는 세상입니다.


한국 기사보면 알바하려다 보이스피싱에 속아서 순식간에 수금책이 되어 속았는대도 불구하고 처벌을받죠.


돈벌려고 알바를한건데 작정하고 속여서 속은거죠.


하지만 처벌을받습니다.


잘못은 잘못이기 때문이죠.


 


 


끝으로 요즘정말 다들 예민해져 있는 시기입니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많은분들이 숨통좀 트이게 장사도 되고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간다면 좀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다들 사시겠죠.


다들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점점 모든분들이 퍽퍽해져가니 여유가 없는겁니다.


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고 많은분들이 마음에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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