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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 이하 한인회)가 작년 '제14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미스코리아 브라질'(이하 미코브라질)대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일부 지원금 허위 보고 의혹이 제기된 3천불에 대해 재외동포재단 측이 반납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회는 25일(화) 재외동포재단 측으로부터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교부 규정 제11조 및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에 의거하여, 2020 미스코리아브라질 선발대회는 최초 한인회에서 지원금 신청 시에 작성한 사업 목적 외의 사용이므로 3천불을 반납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고 26일(수) 일부 매체를 통해 공지했다.


앞서,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화영. 이하 브라질예연)는 한인회가 재단 측에 제출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 관련 지원금 집행 내역 가운데 3개의 행사를 주관하면서 집행하지 않은 내역 자료를 별도로 표시해 이를 한인회 감사위원회와 영사관에 정식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또한, 미코브라질 대회를 제외한 3개의 문화행사를 주관한 브라질예연은 한인회로부터 총 2만헤알을 지원받았지만 2만여 헤알의 적자를 냈다고 한인회 감사위원회에 결산자료를 제출했다.


이번 재단 측이 한인회에 반환 결정을 내린 표면상의 이유는 최초 신청 사업 목적 외에 사용했다는 점을 문제를 삼았다지만, 해당 규정 11조 및 가이드라인 문서에는 재단지원금은 투명하고, 성실하게 집행해야하며, 이를 위반시에는 지원금 환수 또는 차기 년도 지원 제외 등 불이익 수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시말해 한인회는 재단으로부터 일부 지원금을 투명하게 집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환수 결정 통보를 받았고, 이는 한편으로는 허위 보고한 사실도 드러난 셈이다.


환수의 책임을 져야하는 주최측인 한인회는 공지를 통해 금번 재단측의 결정 사항을 존중하고 절차에 따라 3천불을 재단 측에 반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이규정을 어기면서까지 일부 참가자를 대회에 참가 시킨 의혹으로 얼룩진 미코브라질 행사에 무려 약 9만여 헤알을 지출하고도 거기다가 재단으로부터 지원금 반환요구까지 받는 국제적인 망신에도 끝까지 반성은 커녕 잘못이 없다는 한인회.


한편, 차세대 행사 지원금 2천불을 임의 유용 후 용도 변경 신청 한 부분에 대해선 현지 사정을 고려해 사업 변경 사유서를 받아드리기로 했다고 한인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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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uia_bo 2021.05.26 22:51

    3.000불은 어디에 돈으로 반환 했습니까?

    한인회비?

    한인회장 개인돈?

    이중장부의 뒷돈?


    아니면 꼬불쳐둔돈?

     

    투명하게  한다는 한인회에서 무슨일인가요?

  • ?
    한심하네 2021.05.27 08:58
    망신...국제망신...
  • ?
    홍도 2021.05.27 20:36

    브라질 한인 이민사에 치욕적인 순간 입니다. 얼마나 잘못 했으면 반환 이라니. 쑈는 끝 났다. 마지막 으로 책임을 다해라.

  • ?
    guia_bo 2021.05.28 09:52
    기획취재 – 정보 교환 3번방 아이디 ‘사오정 = 마왕’ 사과문



    By탑뉴스
     5월 28, 2021  마왕, 사과글, 사오정, 악성글, 정보3방, 정준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5.28

    기획취재

    [ ‘정보3방’에서 본의 아니게 정신적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가상세계에 익명이라는 공간에서 분위기로 피해를 받으셨던분들을 일일히 찾아가 사과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오나 이렇게 글로나마 사과를 드리게 되는 점 무디 이해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

    관련 기사는 차 후에 정리되어 올려집니다.
  • ?
    guia_bo 2021.05.28 09:57
    본인은 횡령해드시면서 남의 잘못만 탓하는것이 회장이 할일인지 ????

    한심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국제적인 망신이 아닐수가 없네요....
  • ?
    guia_bo 2021.05.28 21:04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5.26

    기획취재

    5월 26일 엘리엘리 기획사LL Entertainment( 공동 대표 이레오, 이호드리고)에서는 일부 언론사들에게 입장문을 전달 했다. 또한 한인회 역시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투데이 정보지에서 보도한 내용에 대한 가짜 기사에 대한 입장문이다. 투데이에서는 한인회에 대한 확인 되지 않고 취재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비리와 횡령이라는 의구심을 전달해 한인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정작 투데이 인선호는 이백수 전 한인 회장(탄핵) 당시 부정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미스코리아 홍보를 맡았으며 심사에도 관여해 수상자와 기념사진까지 찍은 장본인으로 당시 20만헤알 상당의 행사를 한 것으로 이백수 전회장이 자랑스럽게 얘기한 바 있다.

    당시 행사장에 한인들뿐 아니라 행사장 회원인 유대인들까지 부정 행위에 큰 목소리를 내는 등 문제가 커져 한인사회에 크게 알려지자 교묘하게 심사위원의 이름을 삭제해 보도 하기도 했으며 참가자 부모의 정당화 기사의 요청을 미뤄왔다. 참가자 부모는 억울함에 탑뉴스를 찾았으며 부정 행위에 대한 내용을 보도 한바 있다. 또한 홍넬손 회장이 이백수 전회장을 상대로 부모의 억울한 입장을 법적으로 대변해 주기도 했다.

    당시 이백수 전한인회장을 비롯 타 회장들의 임기 때에는 제대로 목소리도 못내던 투데이가 이제 와서 나이 어린 회장은 만만해 보이는 것인가? 수 많은 비리와 문제 앞에 제대로 목소리도 못 내던 인선호의 비겁한 처사는 한인들이 기억할 것이다.

    본 취재진의 추가 인터뷰에서 공동 대표는 “언론도 아닌 정보지에서 어떻게 확인도 없이 기사를 내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수증을 모두 한인회에 전달 했고 감사들이 맞췄다고 하면 먼저 감사회에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근데 저렇게 문제가 있는 듯 기사를 내고 잘못이라고 하면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도 기사 내기 전에 감사 받고 기사 좀 내지!!!” 라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엘리엘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 결산 내용과 영수증을 한인회와 감사회에 제출 했으며 문제가 없다고 발표 됐다. 신형석 감사와의 인터뷰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26일 오전 11시 확인 했다.

    하나로 신문사 역시 언론방에서 한인회와 엘리엘리의 계약서 내용을 보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으며 행사전부터 왜 엘리엘리가 해야 하는지 이유를 물었고 왜 입찰을 하지 않았냐고 홍회장에게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김유리 대표와 ㅇㅇㅇ케이팝 관계자가 미스 대회 행사장에서 홍넬손 회장에게 인터뷰 중 ‘ㅇㅇㅇㅇ센터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것을 본 취재진이 뒤에서 들은바 있다. 그러나 하나로 언론사는 본 취재진이 ㅇㅇㅇㅇ센터를 언급한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런적 없다고 답변했다. 그 이후로 미스 행사에 대한 집요한 질문을 던져 온 것은 모든 언론사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점에 있어 본 취재진이 파악한 바로는 한인회에 행사 위원장이 이레오와 호드리고가 맡았다. 당시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할 수 없게 되자 예연(라이브 콘서트, 노래자랑 및 커버댄스, 8.15공모전)과 엘리엘리(미스코리아)가 함께 4가지 행사로 긴급 수정 되었다.

    당시 엘리엘리 기획사는 한국 걸그룹과 보이그룹 두 아이돌 그룹을 초청해 이미 중남미 순회 공연까지 마친 경험과 기획력을 인정 받은 상황에서 맡겨진 것이며 그로 인해 예연의 이화영 회장 역시 자신의 단체에는 인원도 기획력도 없으니 엘리엘리에서 도와 줄 것을 요청해 기획이 필요없는 8.15 공모전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를 치뤘다. 그로 인해 예연의 모든 행사도 진행은 엘리엘리가 맡았다.

    한인회 행사 위원장인 이레오 위원장이 진행하는 것에 문제가 될 수 있는가? 또한 이미 기획사로써 검증한 것은 행사 도움을 요청한 다름 아닌 예연도 마찬가지였다.

    한인회는 엘리와 예연에 행사를 맡겼다. 그런데 투데이에서는 유독 한인회 관련된 부분에서만 집중적인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탑뉴스에서는 감사회와 예연에 지난 한국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진행한 엘리엘리 행사와 예연 행사에 대한 영수증에 대한 열람을 각각 요청을 했으나 거절 당했다. 26일 인선호는 박주성 총무에게 엘리엘리의 영수증을 타 언론사를 배제한 가운데 열람을 요청한 바 있다.

    투데이에서 그렇게 떳떳하다면 왜 혼자만 열람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또 무슨 꿍꿍이를 계획할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번 투데이 가짜 뉴스로 인해 엘리엘리 기획사의 이미지 실추가 사실이 아닌 추측성 유포로 인해 엘리엘리에서는 투데이 인선호를 고소를 진행하며 차 후 고발하기로 했다.
  • ?
    guia_bo 2021.05.28 21:06
    한인투데이 사장님 이제 고소인지 고발인지 한다네요////

    누가 잘못된것인지 전부들 동문서답하고 있으니....
  • profile
    투데이닷컴 2021.05.29 08:28

    브라질한인이민50주년을 기념해 브라질한인회(회장 이백수)주최로 지난 2013년에 개최된 미스코리아 브라질 대회에 총 7명의 심사위원 중 후원사 자격으로 1인으로 참여했고, 심사 채점 결과와는 전혀 다른 수상자가 발표되면서 당시에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본지를 포함한 일부 심사위원이 한인회 측에 정식 문제를 제기했고, 얼마 후 참가 심사위원들 전원이 모여 논의를 통해 채점표 공개와 함께 대회 결과를 불복한다는 성명을 내면서 결국 최고 점수를 받은 최송이양이 대회 우승자로 선발되었습니다. 이 후 주최 측에 의해 부정 선발된 A양 부모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고, 고소도 불사하겠다며 본지에 찾아와 강하게 항의하였지만 심사위원단의 결과를 번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전달한 바 있습니다. (아래 관련보도 참조)

    미스브라질 한인 심사위원단 전원 대회결과 불복 결정
    http://hanintoday.com.br/zbxe/index.php?document_srl=263984&mid=hanin

    2013 미스코리아 브라질선발대회 미스 진(眞)에 정은주양
    http://hanintoday.com.br/zbxe/index.php?document_srl=263878&mid=hanin

     

    이제보니 부정 선발로 드러난 A양 부모의 억울한 하소연을 들어주었다는 탑뉴스...또한 이를 한인회 상대로 소송 변호를 맡았다는 홍창표 변호사...참으로 이 둘의 환상적인 콤비 활약이 최근 일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였다는 사실에 충격적이고 한심하네요. 이후 얘기가 궁금합니다 한인회 상대로 승소하셨나요?

  • ?
    guia_bo 2021.05.29 09:47
    증거있는 뉴스구만 뭔 가짜뉴스?

    고소인지 고발인지 해봐야 증거가 있는데 뭔 고소...
    잘못했으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 무슨 발악인가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바야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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