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야구사랑2018.08.16 00:48
예전부터 장승이란 마을에 악귀라던가 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을입구에 세웠던
동네의 수호신과 같은 존재였다 불교라던가 토속신앙만 존재하던 그시절에 성황당과
더불어 민초들이 소원을 빌기도 하였다 큰바위라던가 고목나무도 신성시하면서
우리들의 조상들은 어렵던 그시절에 작은 위안이 되기도 하였다 상징물 건립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장승의 유래라던가 그런 설명을 하는 그런 기념비
가 없다는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