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사망...
상파울루시 이비라뿌에라 호수에서 50대 남성 시...
[한인투데이] 상파울루시 최대 규모의 이비라뿌에라 ...
브라질 홍수에 사망·실종 180명 넘어…80년만에 최...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한인투데이] 브라질 노동절 휴일이였던 지난 1일(토)...
상파울루시, 5일(일) 낮기온 최고 32.8도 기록......
[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립 기상연구소에 따르면 상파...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께 한... 2024-05-11
그냥 제 2 경찰 서장 만나 식사하고.... 그냥 안부 인... 2024-05-08
침수 지역에 물도 부족해서 1리터 반 짜리 물 한 병에 ... 2024-05-08
브라질 나라 자체가그러한데 그런중에도 도움을 주겟다... 2024-05-08
제가 알기론 브라질은 치안이 위험해서 한국에서도 고... 2024-05-07
협조 요청하는 것에 경찰 영사가 필요한가요? 그냥 보... 2024-05-07
회비 걷어서 한인회 직원 봉급 줘야죠.... 2024-05-07
상식 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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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수호신과 같은 존재였다 불교라던가 토속신앙만 존재하던 그시절에 성황당과
더불어 민초들이 소원을 빌기도 하였다 큰바위라던가 고목나무도 신성시하면서
우리들의 조상들은 어렵던 그시절에 작은 위안이 되기도 하였다 상징물 건립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장승의 유래라던가 그런 설명을 하는 그런 기념비
가 없다는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