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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영사관, 상파울루서 국경일 리셉션 개최…수교 60주년 의미도 담아

    [한인투데이]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아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주최로 국경일 리셉션이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극장에서 4일(금) 저녁 7시부터 열렸다. 특히 올해 한-브라질 수교 60...
    Date2019.10.10 Reply0 Views2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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