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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선구자2021.04.14 15:33

그래도 세기를 넘긴 옛 하나로 현 투데이가 홀로 언론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나머지 언론사란 것들은 뭐가 무서운지 눈치만 보고 해명해줄 시간이나 주면서 시간 끌때 투데이 홀로 후원금 누락 보도를 올려 버린것은 진정한 저널리즘의 양심있는 행동이었습니다.

"투데이 언론사는 자신만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다른 언론사에서는 입다물고 있냐며 되묻기도 했으나 처음 이화영 회장으로부터 제보 받고 일을 진행한 만큼 다른 언론사에서는 보도가 나기까지 제대로 파악이 되지도 않은 가운데 한인회와 감사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자는 탑뉴스의 제안도 무시하고 이를 하나로에서는 한인회 편에서 얘기하냐는 무례한 언사도 서슴지 않아 핀잔을 듣기도 했다. 감정만 앞세운 이번 입장 발표는 모두가 반성해야 할 부끄러움으로 남았다."

다른 언론 즉 위에 보도한 언론사야말로 정말 쓰레기 언론인것이,
후원금이 누락됬다는데 뭘 더 들어보자고 자신이 뭔데 기사 소스에 엠바고를 제안한다는겁니까?
엠바고는 쓰레기 언론사가 다른 언론사도 보도 못하게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횡령자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자고 훅뉴스에 감사를 서로 감사하다고 마무리 지은 30일부터 13일이나 시간을 더 줬는데도 입금 누락된건 다음 분기에 넣으면 된다는 댓글 다신분 말씀처럼
"기부금 누락된거 들통나면 기록 실수로 기록하면 되는것이고 들통 안나면 등쳐먹는것이 되는거고..."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나 들어줘야하고,

결산 보고 내용 또한 기가 막힌게, 1김남규 위원장 조의금 2 조의금 김남규 위원장 으로 5일간격으로 뭔 입관할때 주고 하관할때 또 내는게 한인회 공금인가요? 3 위원장 김남규 조의금은 왜 안쓴겁니까?

한인회 정관 소송은 당신이 한인회 소유 부동산들 매각해서 퇴직금 챙기려는걸 왜 당신 주머니 아닌 또 공금에서 제살 깍아먹기식으로 5000헤알이나 이것도 뭐 변호사 수익금이 누구이름으로 간건지 .자신이 직접 소송 담당하고 자신 수익금으로 공금에서 빼먹은건지, 팔아먹고 그돈 횡령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까지 공금에서 지출이랍시곤 빼먹고,

아주 아주 골고루 빼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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