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사망...
상파울루시 이비라뿌에라 호수에서 50대 남성 시...
[한인투데이] 상파울루시 최대 규모의 이비라뿌에라 ...
브라질 홍수에 사망·실종 180명 넘어…80년만에 최...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한인투데이] 브라질 노동절 휴일이였던 지난 1일(토)...
상파울루시, 5일(일) 낮기온 최고 32.8도 기록......
[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립 기상연구소에 따르면 상파...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께 한... 2024-05-11
그냥 제 2 경찰 서장 만나 식사하고.... 그냥 안부 인... 2024-05-08
침수 지역에 물도 부족해서 1리터 반 짜리 물 한 병에 ... 2024-05-08
브라질 나라 자체가그러한데 그런중에도 도움을 주겟다... 2024-05-08
제가 알기론 브라질은 치안이 위험해서 한국에서도 고... 2024-05-07
협조 요청하는 것에 경찰 영사가 필요한가요? 그냥 보... 2024-05-07
회비 걷어서 한인회 직원 봉급 줘야죠.... 2024-05-07
상식 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학교 문 닫는것은 주인 마음대로지만 학교 폐교관련 학부모들에게 9월이전에 통보해주셨더라면..... 거의 모든학교가 2017년 MATRICULA를 종료한 상태에서 도대체 어떤 학교를 찾아가서 MATRICULA를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학교 이사진들중에 학교다니는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요?이렇게 한번 투표로 폐교 결정되었다면 그전에 사전 교감이 충분이 있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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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 닫는것은 주인 마음대로지만 학교 폐교관련 학부모들에게 9월이전에 통보해주셨더라면..... 거의 모든학교가 2017년 MATRICULA를 종료한 상태에서 도대체 어떤 학교를 찾아가서 MATRICULA를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학교 이사진들중에 학교다니는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요?
이렇게 한번 투표로 폐교 결정되었다면 그전에 사전 교감이 충분이 있었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