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순방 동행 여야의원 공식일정 뒷전... '이구아수 폭포' 관광 빈축 - 한인뉴스 - 브라질투데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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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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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willis2018.03.19 01:13

말씀드리자면,

원래 이낙연 총리 브라질 순방 목표는 18일-23일 8차 브라질리아 세계 물 포럼, 160 여개국
4만5.000명 참가, 2015년 7차 대구 세계 믈 포럼 개체국 총리로서 연설과 경북도의 물 기업
수출촉진 및 물 산업 홍보 마케팅 현장 지원이 핵심 목표이다,

한편 17일한인 상징물 기공식은 총리의 공식 일정과 무관한 사례로 각별한 시간을 배정, 기공식
샆을 들었고 한인 상가 방문 등, 일정을 완수 했다,

따라서 브라질 순방 핵심 목표, 세계 물 포럼과 연계성 '이구아수' 폭포 경관 참여는 당연 지사한
현장 스케즐이며,

또한 총리께서 한인상징물 기공식상 참관치 못한 거대한 자연수 '이구아수' 폭포는 누군가 대행
참관하고 브리핑도 받아야 마땅한 업무 스케즐 가운데, 일반적으로 '이구아수' 폭포 라면 관광!

각인된 고정관념과 언론 메스컴에서 좀 오버한것도 없지않아 있다는 것이다,

추가 말씀드리자면 1991년 리오 국제환경 포럼 당시, 정원식 총리께서 브라질 순방하셨고,
브라스 한국공원 '개척선구자추모비' 완공식에 빗내주셨다,

이 또한 정총리의 공식 일정에 없는 각별한 시간을 배정하여 SP 시장 참여하에 완공식을 거행,
55년 이민사에 영원히 남긴 업적중 업적이라 판단되고,

이번 한인상징물에 관한 찬반은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 생략드리며, 여야 의원들의 공식일정에
기공식이 있었다 없었다 조차 논하고 싶지 안은 바,

각자 또는 대다수의 판단에 맏겨보돼, 민주주의가 발달된 브라질에서 만큼은 절대 아니 올시다
말씀드리며 이만 줄임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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