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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영사관, 상파울루서 국경일 리셉션 개최…수교 60주년 의미도 담아

    [한인투데이]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아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주최로 국경일 리셉션이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극장에서 4일(금) 저녁 7시부터 열렸다. 특히 올해 한-브라질 수교 60...
    Date2019.10.10 Reply0 Views2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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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립현대무용단 <검은 돌: 모래의 기억> 상파울루에서 초연...한브 수교 6...

    [한인투데이]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성수)의 기대 신작 <검은 돌: 모래의 기억>이 한국이 아닌 이 곳 상파울루에서 초연을 갖는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은 올해 한국-브라질 ...
    Date2019.09.26 Reply0 Views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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