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한인투데이] 브라질 노동절 휴일이였던 지난 1일(토)...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
[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 황인상 총영사가 최...
브라질 홍수에 사망·실종 180명 넘어…80년만에 최...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
[한인투데이] 최근 서기용영사 후임으로 새로 부임한 ...
문화원지원, 한국무용강좌 8주간 강좌 마치고 4일...
[한인투데이] 올해 주브라질문화원(원장 김철홍. 이하...
브라질 홍수에 사망·실종 180명 넘어…80년만에 최...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한인투데이] 브라질 노동절 휴일이였던 지난 1일(토)...
상파울루시, 5일(일) 낮기온 최고 32.8도 기록......
[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립 기상연구소에 따르면 상파...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
[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 황인상 총영사가 최...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
[한인투데이] 최근 서기용영사 후임으로 새로 부임한 ...
By탑뉴스
5월 26, 2021 LL, 가짜뉴스, 예연, 인선호, 투데이, 피해, 허위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5.25
짜 맞추기 식으로 가짜 기사를 생산해 내는 인선호에 대한 한인들의 인내가 폭발했다. 한인회는 이번 투데이에서 보도한 감사회의 내용을 왜곡한 가운데 가장 먼저 항의를 해온 것은 한인들이었다.
한인회 행사를 맡은 곳은 엘리엘리와 예연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인회에 대한 내용으로만 문제를 삼아온 것을 한인들은 이해 못할 상황이라고 지적 했다. 노골적인 한인회 죽이기에 나선 인선호의 악의적인 보도에 한인들도 다시금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투데이는 스스로가 이 문제를 공론화 시켰으며 예연과의 속내가 여지 없이 드러나고 말았다. 따라서 본 취재진은 이 모든 것을 정리해 보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