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의류업주들의 발목 잡는 ‘판례 331’ - 한인뉴스 - 브라질투데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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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greentea2008.04.02 20:13

사실 이 일을 해결 할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수도 있답니다.
지금 현재 대다수의 한국분들께서 이 일로 심각하게 고민중이신데,
아시다시피 제품을 하는 브라질인들도 같은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위에서 아주 친한 브라질의 제품업자와 그들의 변호사들도
이런 마련한 자리에서 같이 듣고 고민하게 만드는것입니다.
( 이왕이면 힘이 있거나 능력있는 브라질인들이면 더 좋겠지요 )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더 발벗고 이 일의 부당함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것인데.. 가만히 보면 우리 한국교포분들만 이 일을
당하고 있는것처럼 느낀답니다.
여기 봉헤찌로 상공회의소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곳에 회장은
유태인이 아니던가요? 또 TERCEIRIZAÇÃO을 주는 이웃 브라질인들에게도
법령이 바뀐것을 말해주고 이 법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하게 된다면
일이 오히려 쉽게 풀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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