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브라질 선수단 무사히 인천공항 도착...환영행사 후 선수촌에 입소

by 투데이닷컴 posted Oct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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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메달 획득을 목표로 결단식을 통해 총 6개 종목 선수들이 필승을 다진 전국체전 브라질 선수단(총감독 유승환)이 무사히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10월 16일 과률료스 국제공항을 출발, 18일(한국시간) 오후 3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 일행은 출구에서 대형 프랑카드를 들고 선수단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던 코브라질 사랑방(회장 정영환)과 KOBRAS 한브소사이어티(회장 최신원)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환영행사에 참석한 선수단은 이어 전국체전 진행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충주에 소재한 기업은행 연수원에 입소했다.


올해 전국제전 브라질선수단 규모는 총 6개(축구,골프,탁구,볼링,스쿼시,테니스) 종목 34명의 선수와 29명의 임원 등 총 63명으로 구성됐다. 제98회 전국체전은 충북 충주에서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열린다. [전국체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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