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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종말2022.01.23 17:39

자식이름말하면서 다가가니 피했다???? 이건 찔리는게 있어서 무서워서 피했다는건가요??? 일부러 자식이름을 팔지는 않았을테고. 자식이름말하고 다가갔는데 총영사라는분이 신변위협을 갑자기 느끼고 도망을가고 브라질 경찰을 불렀다????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요? 더 궁금해집니다만. 먼가 찔리는게 없다면 주위에 같이 봉사활동하신분들도 많았던거 같은데 자식이름 말하고 다가오는 한명이 무서워서 브라질 총 영사라는분이 대피를하고 경찰을 ???? 요즘 브라질 한인사회는 고소고발 남발하는게 한인사회였나요??? 여기 기사만보면 정말 고소고발 남발하는 한인사회로 보여지는데 그럼 한인사회가 필요합니까?


브라질 한인사회 더이상 알고싶지도 않고 필요도 없습니다


브라질 총영사로 오신지 얼마안되신걸로 아는데 참. 퍽퍽한 한인사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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