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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005.11.10 13:28
당신 친구님 안녕하세요 하나로 운영자입니다.
기사의 제목을 보시면 지적하신 내용과는 조금 다른 누구를 두둔하려는 의도가 아닌 한 사람의 심경고백이라고 밝혀 드렸음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물론 주장 하시는 대로 한 사람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점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위 기사에 대해 친구님이 거짓이라고 주장하시는 부분은 물론 누구든지 자신의 의견들을 댓글을 통해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뷰 내용 중 허위사실 등에 대해 밝히실 의도가 있으신 분은 하나로닷컴 (3362-3131)으로 연락 주시면 추가 보도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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