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꼭 테스트에 합격해 효도 할께요."

    어린 시절부터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구스따보 꾸르뗀(구가)선수를 꿈꾸며 학도의 길도 뒤로한 채 오로지 테니스만을 고집하던 19세 교포2세 소년이 당당히 한국 유명 K대학으로...
    Date2006.02.17 Reply3 Views3250 file
    Read More
  2. [인터뷰]오르간 연주회 갖는 서미라씨

    “악기 중 오르간이 예배 음악용으로 가장 오래되었고 전통 있는 악기이고 세상음악과 잘 섞이지 않는 찬양만을 위한 순수한 악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 인터뷰 보기] 21세 때 하나...
    Date2006.02.15 Reply3 Views3929 file
    Read More
  3. 브라질 선수단 종합우승 2위 차지해

    [아순시온-특별취재단]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남미 국제 친선 테니스 대회'에서 주최국인 파라과이가 종합우승을 브라질이 2위, 아르헨티나가 3위를 각각 차지하며 폐막식...
    Date2006.02.13 Reply3 Views3621 file
    Read More
  4. 브라질 선수단 단식 5종목 모두 휩쓸어

    [아순시온-특별취재단] 남미 친선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브라질 대표 선수단(단장:손수범)이 5개 부문종목 개인 단식을 모두 휩쓰는 역대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인 주최국인...
    Date2006.02.13 Reply0 Views3495 file
    Read More
  5. 노세영 대회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아순시온-특별취재단] 남미 3개국이 참가하는 '제23회 남미 국제 친선 테니스 대회' 가 공식적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간의 각국간의 결전에 돌입했다. 아순시온에 위치한 숙소 호텔 내 테니...
    Date2006.02.13 Reply0 Views3375 file
    Read More
  6. 브라질 대표 선수단 아순시온 도착

    [아순시온-특별취재단] 21명의 한인 테니스인들으로 구성된 브라질 한인 테니스 선수단(단장:손수범)이 10일(금) 오전 11시(현지시간)에 남미 3개국 (브라질,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이 참가하는 ...
    Date2006.02.10 Reply0 Views3115 file
    Read More
  7. USP대학 최종합격자 3명 배출

    브라질 한국학교(교장:김한태)는 USP대학 (2월 8일 최종합격자 발표)에 3명, 그리고 기타 명문대학에 4명을 합격시키는 쾌거를 올렸다고 알려왔다. 이번 유명대학 합격자를 배출하게된 배경에 ...
    Date2006.02.09 Reply0 Views2644 file
    Read More
  8. 거주 50주년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

    그 동안 우리들에게는 ‘공산당’ 혹은 ‘빨갱이’ 이라는 표현으로 더 익숙해져 있는 반공포로들을 이제서야 조국 분단이 낳은 희생자들이라는 재 조명이 되고 있는 이때 브라질 거주 50주년을 맞...
    Date2006.02.06 Reply1 Views3478 file
    Read More
  9. 제8대 한.브 교육협회 이.취임식

    한인 교포 2세들의 올바른 교육과 미래를 제시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브라질 한.브 교육협회가 ‘제8대 한.브 교육협회 이.취임식’을 31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브라질 한국학교(Polilogos)내 ...
    Date2006.02.01 Reply0 Views3500 file
    Read More
  10. “더욱 단결된 모습과 교포발전에 힘쓸 것”

    제20대 재 브라질 대한 테니스 협회 이,취임식이 27일(금) 저녁 7시부터 한인회 무궁화 홀 에서 교포 각계각층 귀빈들과 동호회장, 회원, 가족들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동영...
    Date2006.01.30 Reply0 Views3163 file
    Read More
  11. '비'(非) 간선제를 통해 신임회장 선출

    제29대 차기 신임회장 선출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린 ‘브라질 한인회 임시총회’ 에서 현 고문위원회의 운영기간은 3개월로 정하고 각 종교대표와 협회장들로...
    Date2006.01.27 Reply1 Views3414 file
    Read More
  12. 잇따른 금융사고로 한인사회 충격

    새해 벽두부터 한인교포들의 금융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대형 재산피해가 발생해 수 많은 교포들의 금전적, 정신적 피해는 물론 향후 교포들간의 신용도 마저 위협받는 사태에 까지 번질 수 있...
    Date2006.01.26 Reply3 Views524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253 Next
/ 253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