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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_토론방2006.07.15 01:19
브라질 교포 사업가 전종진씨가 어제 구속되었다!
그는 8년간 억울한 누명을 쓰고 힘들게 살아왓다...다행히 현대정몽구가 잡히면서
이사건도 해결 되나 했다...그러나 오히려 4000억을 사기쳤다는 누명을 쓰고 있다...국민들은 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학연 ,지연,없는 유망있는 교포를 십자가 세우고 교묘하게 탕감받고 기아를 날로 먹은 현대구조조정팀ㅇ이 정몽구에게 받친 선물이다
국민은 현대라는 기업과 싸울수 없는 전종진씨에게 도움을 주어야한다...
제대로알고 이야기하는 언론이 되엇으면 한다
억울한 누명은 고사하고 가족들이 당해야 하는 수모! 당신들은 이해하겠는가
알 권리가 있다...
이렇게 당한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한사람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고 가는 아픈말을 언론은 삼가 해주기바란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를 도울 것 이다...
여러분도 이사건에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
언제까지 대한민국법이 대기업에 놀아나야 하나
정몽구는 전종진씨를 사기꾼으로 몰고 기아를 날로 먹은거에 철저히 조사당해야 한다!
이기회에 밝혀질것이다...대기업의 파렴치한 도둑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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