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역할에도 불구 타협 실마리 못 찾아 - 한인뉴스 - 브라질투데이닷컴 - 이민생활의 또 다른 즐거움

연세대학교 MBA

banner1

한인투데이

뉴스최신댓글

포토뉴스

연재/컬럼

상식
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양심2006.07.05 12:25

내 보기에 밴데측에서 줄돈도 안주고 폭행에다 배째라 하는거 같은데....그리살지 마쇼...
여기저기 들어보니밴데 부부
이 옷가게 피해자 측 뿐이 아니라 여기 저기서 돈먹고 배째라 모드 쓰는거 같은데....

일터지면 여기 뜨면 그만인가?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