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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검찰정2006.06.27 23:59

여 정성숙씨 김미숙씨 안녕하슈 원만하면 그만두시지요 여기서당신모르는 사람어디있슈그걸말이라하우ㅎㅎㅎ제사집이덚ㅎㅎㅎ화투집이던홰그걸따지시욬ㅋㅋㅋ당신들변명말고그만하시지브라질에와서 잘먹고잘지네잔슈 날이면날마다그들부부와 술타령해잔슈 이제는술를 안사주나 그레도 앳정으로그만하슈 옆애서보기 안좋으니 당신부부 엣만한 사람다알잔슈 본인이더잘알테데 ㅎㅎㅎㅎ제품집에서 수금헤오라는것 당연한것 안이우 뭐그걸가지구 아무말 없이꿀걱헤으면 좋을 것 그레도 기본은 있었야지 정성숙씩 아름다운는으로 아름다운 세상 보고 잘살라구 눈수술해준 사람도 배반안헤수 이제그만하시우 누가도주 할떼 당신은못먹었
수 ㅎㅎㅎㅎㅎ여하튼 인생이불쌍하오 남못살게 하면 못쓴다우 그만하시오 나이가 한두살이오 충고함니다 이제는그만 하시오 당신들 말처럼 그리친헤다면 남들보기 미안할줄도 좀아수 어유 한심한사람 오나가나 당신들생각에 옆에있는 사람들이 다 당신들 하자는데로 할것 같수 뒤에서는 다 당신말하고다녀 그러니 이쯤에서 그만하오 두고보게소 이세상에 당신만못한사람있수 꿈에서께시우 이제살날도 얼마안남아쓰니 우스면서 지네자우 그리살면 저세상에가서 뭐라 답할라하슈 이보게 정신차리시게나 우리네일아침또보세 눈만뜨면 보잔수 이리같다저리같다 이제 갈데가 업을 것 같은데 아직도 당신 한데 누가 속아 주나 한심한사람듫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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