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재브라질해병전우회(회장 최원석)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3일(목)부터 4일(금) 양일간 브라질 해군 및 해병대 사령부 주최 음악회에 참석하였다.
음악회에서는 해군 부사령관(vice almirantecastilio삼성장군)초대로 해병대 관현악단과 오페라 공연이 있었으며 공연 후 현역과 예비역의 칵테일 파티로 이어졌으며 4일에는 브라질 해병대 사령관 사성장군의 초대로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칵테일 파티와 기념촬영 후 해군 부사령관의 초청으로 해군의 날(12월 14일)초대를 해주었다.
8구역 사령부(R. Estado de Israel)에서 해군의 날 행사를 현역장성 및 예비역과 하원의원 및 지역 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REDETV방송국의 촬영과 군악대를 서두로 현역과 예비역이 입장 및 부사령관의 축사, 표창장 및 분열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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