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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재/컬럼
  1. 한인타운에 새로운 노숙자쉼터가? 한인 및 지역사회 반발조짐

  2. 상파울루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한인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려

  3. 제38대 브라질 한인회장 김범진 단독후보, 전체 찬성 219표(90.87%) 얻어 당선

  4. 제38대 한인회장 결국 추천위원회에서 선출...최종 피추천자도 후보등록비 1만헤알 내야

  5. 윤형주, 브라질 한인 동포들에게 주옥같은 명곡과 잊을 수 없는 시간여행 선사

  6. 가수 윤형주, 추석맞아 상파울루 공연에서 향수와 힐링될 수 있는 무대 선사...29,30일 양일간

  7. ‘한국 문화의날’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썼다...음식 사는데만 40분 걸려

  8. 따르시시오 주지사 마약노숙자들 봉헤찌로로 이전계획 철회...반대시위 예정대로 진행

  9. 봉헤찌로에 마약 노숙인들 몰려온다...반대서명운동, 거리시위행진 등 행동으로 맞서

  10. 진주시·브라질, '이미지 사운드 박물관' 의류협회 등과 업무협약

  11. 토지 면적 측량자료 미비한 가운데 매각 추진한 한인회관...동포기업 도움으로 확보

  12. 브라질한인회, 2023정기총회 개최...2023년 예산안 등 만장일치로 통과

  13. 올해 브라질 이민 60주년 맞는 한인사회...벌써부터 행사 준비로 후끈

  14. 브라질 한인사회, 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기부행사로 온정 나눠

  15. 한인회, 윌리엄 우 전 연방하원의원 초청 한인 청년들 대상 정치세미나 개최

  16. ‘잘싸웠다~ 대한민국!’ 브라질 한인응원전 열기 후끈...일부 현지 누리꾼 행동에 눈쌀

  17. 2년만에 다시 열린 한국문화의 날 축제...3만여 방문객들 한국문화 매력에 흠뻑

  18. 한인회, 총영사관,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독립유공자 후손 등 약 2백여명 참석

  19. 한인회, 올해 3월 모지 유원지 매각금 일부 받고도 침묵

  20. [신년사] '2022 새해 인사' 권명호 제37대 브라질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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