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89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55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워라밸을 아십니까?"

"워라밸을 아십니까?"

1.jpg

‘워라밸’을 아십니까?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죠.
워라밸 실현을 위해서는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 탓에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진 근로자에게 휴식과 취미활동, 자기계발처럼 업무로부터 잠시 떨어져 살게 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개인에게 시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도를 만든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임금삭감 없는 주당 35시간 근무’를 내건 신세계도 그 중 하나입니다.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 옮겨온 글 )

door.jpg
heyoungkoo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 heyoungkoo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profile image
1등 lorenjo 작성자 2018.03.19. 14:19

한국인은 비정상적인 속도로 달리고 있다. 그러그도 그것을 기적의 성장율,

기적의 선진국이라한다. 숨 막히는 입시경쟁이 끝나고 나면 바늘구멍 같은

취업경쟁이 시작된다. 취업에 성공해도 끝이 아니다. 직장인의 삶은 거의

지옥에 가깝다. 거의 매일 야근 아니면 회식이고 연차 한 번 쓰려면 상사

눈치를 보느라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이러다 60대 이전에 퇴직하고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진다.이런 근로문화를 선진 근로문화로 착각들 하고있다.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