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출생한 아이 자동으로 시민권 취득,--- 트럼프 대통령 령으로 취소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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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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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는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가 시민권을 자동으로 갖게
되는것을 대통령 령으로 막으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 와서 아기를
낳고 미국시민의 모든 이점을 자동으로 부여되는 시민권 제도를 중단
시키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이렇한 제도는 우수꽝스러운 일로 대통령
령으로 이를 맊을 방침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Presidente Donald Trump - MANDEL NGAN / 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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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안녕하세요...매일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브라질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네요.
부디 한국교민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안녕하시지요. 치매예방책 삼아 글좀 써보고 있습니다. 남보기는
글몇자 쓰는게 쉬워 보이지만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현 브라질
대통령 당선자 "Bolsonaro" 에게서는 이시점에서는 다들 희망적
이신것 같은데 제가 보기는 현재로서는 대단히 회의적 입니다.
벌써 군부에서는 정부요직의 반을 내달라하고 하고 꼭 트럼프 처럼
가끔 뜬금없는 실없는 소리를 잘해 종잡기 힘든 인물입니다.항상
격려해 주셔 감사합니다.
미국의 경우, 부모의 국적은 물론 부모가 출산 당시 적법한 체류 허가를 소지하고 있는지와는 무관하게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해왔다. 미국 땅에서 태어나기만 했다면 말이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태어난 아기를 흔히 비하의 뜻을 담아 ‘앵커 베이비(anchor baby)’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먼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등록(undocumented)’ 이민자들이 출산을 하는 경우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는 멕시코 등 중남미 출신 부모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민 규제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불법’ 이민자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자녀의 미국 국적 취득을 목표로 미국 내 출산을 기획하는 사례도 있다. 이른바 ‘원정출산’이다. 보통은 관광 비자 등을 받아 입국 자체는 합법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앞선 사례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인 부모들에 의한 사례가 많다.
어떤 방식으로든 이렇게 미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 아기가 21세가 되면, 그는 부모나 형제 등 가족을 미국으로 초청할 수 있게 된다. 가족들은 미국 영주권을 부여 받고, 나중에는 시민권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른바 ‘연쇄이민(chain migr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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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다들 "Bolsonaro"를 브라질의 트럼프라 비꼬는데
논란의 대상이 되고있는 대통령 당선자 "Jair Bolsonaro" 제발
실없는 소리 잘하는 미국의 트럼프 흉내는 내지 말았슴 합니다.
그간 Bolsonaro 는 브라질내 난민이나 이민에대해 대단히 배타적인
발언을 여러차래에 걸처 언급해온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