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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에선 나오지 않는 뉴스 "세월호 시위대 한밤의 난동"

[단독] “발로 밟고, 물어 뜯고세월호 시위대 한밤의 난동

 

“시위대, 여고생에 술 먹이고 춤추고 노래 불러”

인터넷 방송을 2년째 진행하고 있는 ‘BJ검풍’ 한모씨(32)는 네티즌 사이에서 유명인사다. 시사·정치를 주제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그는 인터넷 상에서의 ‘검찰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예명을 ‘檢風’으로 짓고, 주로 젊은 세대들에게 시사, 정치를 재밌고 쉽게 전하는 활동에 매진해오고 있다.

사는 곳이 흑석동 국립묘지 근처라는 그는 어렸을 때부터 상이용사들을 보며 자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성장과정에서 참전용사들을 통해 전쟁의 상흔을 목격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보’에 대한 신념이 자리잡기 시작했고, 의무경찰에 복무하면서 ‘보수’가 됐다는 것이다. 20대 중반 무렵에는 인터넷 컨텐츠 관련 회사에 근무했는데, 이때부터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만한 ‘우파 컨텐츠’를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

앞서 지난 1일 서울 지하철 안국역 사거리 현대건설 빌딩 앞은 무법천지를 방불케 했다.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 집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4.16연대, 좌파단체 회원들은 종로와 인사동, 창덕궁 등 세 방향으로 나뉘어 도보행진을 하다가 각각 약속이나 한 듯, 경찰의 저지선을 무너트리고 도로를 불법 점거하면서, 폭력시위에 들어갔다.

'민대협' '사회진보연대' '노동자 연대' '청년좌파' '알바노조' 등이 참여한 시위대는 경찰버스를 파손하고 심지어는 버스에 불을 붙이려 시도하기도 했다.

‘혼란의 도가니’로 변한 안국역사거리와 광화문 일대에서 시위대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시민들을 ‘일베충’으로 몰아붙이며 폭행하거나, 신분증, 지갑을 탈취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날 세월호 시위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던 한씨도 카메라와 캠코더를 시위대에 뺏겨 파손됐고, 시위대에 의해 무차별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한씨는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시위대의 불법적인 행태가 마치 ‘인민재판’을 방불케 했다며 몸서리를 쳤다.

다음은 인터넷방송 BJ ‘검풍’ 한 씨와의 일문 일답.

Q: 광화문 세월호 시위현장을 촬영하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됐나?

A: 인터넷 방송에는 보수성향의 진행자가 매우 드물다. 좌파 진영에서 ‘팩트TV’가 현장을 담아 전달하는 것처럼 저도 저만의 시각으로 생중계하고자 했다. 인터넷방송이고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재미를 추구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결코 유가족들을 비하하거나 시위참가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려는 의도로 간 것은 아니었다.


Q: 어떻게 시위대로부터 폭행을 당하게 됐나? 

A: 시위대 쪽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중, 팩트TV가 옥상에서 우리를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이후 한 유가족이 다가오더니 ‘너희 일베지?, ‘나 너 본적 있다’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시위대 중 한 명이 와서 나에게 ‘국정원이냐’면서 신분증을 요구했다. 한 여성은 자기를 찍은 영상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는데 인터넷 방송은 촬영하는 동시에 인터넷에 전송되기 때문에 파일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자 30여명이 몰려와 ‘저 XX잡아라’, ‘일베다’라며 약 15분간 폭행했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일베에 가입돼 있지 않다.


Q: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A: 안국동 사거리 인도 위에 있었는데 시위대가 경찰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나를 끌고 았다. 가지고 간 카메라와 캠코더는 이미 시위대에 의해 박살났고 마지막 촬영장비인 아이패드는 가슴팍에 양팔로 감싸 보호하려 했다. 

그러자 여성 3명이 달려들어 내 팔과 손등을 물어 뜯어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피가 났다.나머지 남성들은 넘어진 나를 발로 밟았는데,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가격했다. 

황당한 것은 연두색 조끼에 ‘인권감시단’이라고 써 붙인 사람들도 4~5명도 폭행에 가담했다는 사실이다. 폭행을 당하면서 옷이 엉망으로 찢어졌고 지갑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신분증, 카드 등도 모조리 도난 당했다.


Q: 인권감시단이라면 ‘민변’을 말하는 것 아닌가?

A: 그렇다. 영상에 담겨 있을 거다. 저를 폭행한 사람 몇몇과 경찰서를 갔는데 시위대가 어디로 전화하더니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가 왔다. 

그가 경찰관계자와 나가서 따로 얘기하고 들어오고 나서, 나를 폭행한 사람들은 별다른 조사 없이 모조리 풀려났다. 폭행당한 상처가 심했는데 현행범 조사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해할 수 없다.

Q: 시위대가 흥분한 이유가 ‘술’ 때문이라는 말들이 나온다.

A: 시위가 벌어진 일대의 편의점들에서는 맥주와 소주, 안주거리들이 모조리 동이 났다. 심지어 주최측으로 추정되는 승합차가 술을 실어와 운동권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심각한 것은 밤 12시께 그 자리에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있었는데 시위대가 여학생에게 술을 먹이면서 집회에 가담시켰다는 사실이다. 


Q: 폭행을 당한 뒤 후유증은 없는가? 병원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던가?

A: 폭행을 당한 뒤,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혼란이 왔다. 폭행과정에서 머리를 밟혔고 이로 인한 두통으로 집에 돌아가서는 구토를 했다. 의사 말로는 조금만 심했어도 목에 디스크가 왔을 것이라고 한다. 그랬다면 평생 디스크를 달고 살아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위 현장에서 내 방송을 실시간으로 본 한 시청자는 일베로 몰릴 것이 두려워 마치 시위대처럼 구호를 외치면서 다녔다고 했다. 

폭행장면을 본 것만으로도 그 정도인데 실제로 당한 나의 경우는 거의 죽을지도 모른다는 무한한 공포를 느꼈다. 2백여만원 상당의 촬영 장비가 파손됐고, 입원비만 현재까지 1백여만원이 나온 상태다.


Q: 폭행이 유가족이 시비를 걸면서 시작됐다고 말했는데, 유가족에게 불편한 만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닌가?

A: 촬영과정에서 유가족을 찍은 적도 없었고 내가 먼저 도발하거나 시비를 건 것도 아니었다. 단지 지난 18일 집회에서처럼 시위대의 불법적인 행동으로 경찰버스가 파손되는 것들을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당시 현장에서 본 것은 추모도 아니었고 정상적인 집회는 더더욱 아니었다. 추모라면 경건한 마음으로 망자를 기억하고 되새겨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당시 집회 현장은 술을 먹고 운동권 춤을 추는 ‘파티’ 분위기였다. 

Q: 세월호 불법집회가 또다시 열린다면 그때도 현장에 나가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나?

A: 아마 생중계를 직접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두렵다. 시위대 한가운데서 직접 생중계를 하진 못하더라도 ‘드론’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촬영을 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뉴데일리> 독자들에게 전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A: 이번 일을 계기로 세월호 집회의 폭력성과 불법성이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 한치의 과장 없이 객관적 사실로써 말이다. 시위대는 ‘폭력경찰 물러가라’로 말하면서 오히려 본인들이 경찰에 폭력을 휘둘렀다.

개인적 포부로는 앞으로 젊은 세대들이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우파’만의 컨텐츠를 만들어가고 싶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보수 이념을 재밌게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들의 접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쉽진 않겠지만 다양한 요소를 응용해 볼거리가 풍부한 인터넷 방송을 해 나가겠다.

 

유경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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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1등 한심한 x 들 2015.05.05. 13:25

한국은

돈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곳이니

세월호 사고를 당한 가족들은

보험에서 돈 타면 그만인데

 그걸로는 부족하니까

국민들이 낸 세금에서 돈 뜯으려고

날리를 피우는것이다


버스 사고나서 승객들이 죽으면

버스 만든 회사, 교통부,대통령,까지

책임 지어야 하나?

사고는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고

누구에게든 일어날수 있다

그러나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을

처음에는 안타까웠고

진심으로 동조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가면서

그들이 바라는것은 오직 돈... 돈 뿐이구나

하는것을 알면서

그들이 죽은 자식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그들을 보는 내 눈도 차가워 진다.

댓글
덜한심한 2015.05.06. 11:47
한심한 x 들

니놈 자식이 죽어서 돈으로 해결해라. 언제 죽을지 모르니 자식 목숨값도 책정해놓지그래? 너도 당해봐

댓글
ㅋㅋㅋ 2015.05.06. 12:50
덜한심한

덜 한심한 X아

너는 돈으로 자식도 팔아먹을 놈이구나

너 같은 놈들이 자식이 사고 당하면

한건 잡았다고 길거리에 누워서 돈 내라고 할 놈이다.

그런데 너같은 놈들이 자식이나 있겠냐? ㅋㅋㅋ


사고는 어디까지나 사고야

계획하고 죽인것두 아니고 어디까지나 사고야

왜 국민들이 피땀으로 낸 세금을 더 뜯어먹으려고

ㅈㄹ 들이야?

정부에서도 주면 줄수록 더 달라고 하는 거지근성들을 잘 아니까

냉대 하는거야  뭘좀 알고 말해라


한심한 놈아 


댓글
똑똑 2015.05.06. 18:18
ㅋㅋㅋ

사고긴 사고지만 살릴수 있었던 사고지. 지휘기관의 부재와 정부의 비리들로 어울러진 사건이라 할수있지.

그냥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는 아니지. 다 살릴수 있는 시간이었고... 자식을 팔긴 이사람아. 거지근성? 너네 자식이 이렇게 당해봐야 그 아픔을 알겠지. 보수로 똘똘뭉친 닭대가리야.

댓글
등신새기 2015.05.07. 11:55
똑똑

사고사고 지휘기관능력부족 이지 정부비리는왜들어가냐  왜잡어같겟어 밝히려잡어간거지  그런사고사 지휘기관 대쳐무능력으로 못살린거 모르는 국민없어 그래서 그러면 대통령한테 그리하는거냐 나라돈 쳐들여서 밝히고 배꺼내라고 이염치두없는것들 지들측은해서 국민들이그정도 애도해주면 고마운줄알아야지 야당오면 악수하고 먹고술펴먹고 대통령온다고 자리싹치우고 악수도 안하는것들 이것들은 국민이아니야  대통령을 닭대가리라고 하는 이것들을 국민으로인정해야하나요

댓글
ㅋㅋㅋ 2015.05.07. 12:43
똑똑

이놈은

개눈에 X 만 보인다고

니 대가리엔 X 만 가득찬 모양 이구나

그 아픔도 일년이 지났다 이젠 그만하고

일자리로 돌아가야지

진상도 한도가 있어야 하는 법이야

그래서,일년넘게 농성하고 시위하고

니 자식 목숨값으로 돈 더 받아내면

횡재 할줄아냐?  그돈 받아내서

생활이 낳아질것 같냐?

거지근성 맞지

 주면 줄수록 ....

손 내주면 팔 달라 하고 팔 주면 몸 달라 하고

거지근성... 틀린말 했냐?

어느분이 말했듯이

세월호 가족분들 중에도

이제는 제발 고만들 진상 부리라고 하는분들도 많아

똑똑은 ....대가리에 들은거라곤 X밖에 없는 X 대가리야

댓글
똑똑똑 2015.05.08. 00:38
ㅋㅋㅋ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놈이랑 말하고 있었네..아이 쪽팔려..

생활이 낳아질것 같냐? 이거는 뭐냐? 생활이 무슨 뱃속에 애기냐? 낳게? ㅋㅋ 나아지는 거다.

그리고 닭대가리는 대통령을 칭해서 말한게 아니라 닭처럼 머리가 나쁜사람을 가리키는 말뜻으로 위에 사람에게 말한거고... 말귀가 이렇게 어두워서리...

댓글
ㅋㅋㅋ 2015.05.08. 12:35
똑똑똑

그래

한글을 가끔 실수하는것 인정한다

한국 떠난지 40년이 넘었으니까...


그래도 나는 너같이 거지근성은 없어

이 X 대가리야

댓글
국어 2015.05.09. 00:06
ㅋㅋㅋ

ㅋㅋㅋ님아...

한글을 실수한게 아니라 너는 한글을 잘 모르는거다.

40년이 넘어서 못한다는건 핑계고...

그냥 모르는건 모른다고하지 무슨 실수냐..


댓글
창범이 형 2015.05.09. 19:07
국어

창범이 같은 넘들 또 나타났네.... 한심한 쉐끼들,.............

 

댓글
버러지 2015.05.09. 19:52
창범이 형

홉슨은 아이디 만큼은 바꾸지 않...는다....


옥선이라 쓰고 악질 빨갱이 새끼라 읽는다...

댓글
샌님 2015.05.06. 13:38
덜한심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빈 바가지같은 꼴통새끼야!  

남이 지랄하니까 덩달아서 육갑을떠는 너같은 새끼들을 보려니 울화가 치밀어 한마디 하마.  

씨발놈아. 이젠 세월호하면 진저리 가 난다. 

유가족 중 에서도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젠 제발 고만 좀 지랄들하라고 탄식을 한단다. 

지금 지랄하는 것 들은 유족들하고 관계없는것 들이  새끼 팔아 한푼이라도 더 챙기려는 새끼장사꾼들 선동하여 말도 않되는 지랄 육갑을 떠는것이다. 

이런 개 씹을할 것들은 아마도 새끼들 여럿 더 깔겼으면 할거다.

왜 정부에서 세월호 가라안쳤냐? 

대통령이 침몰시켰냐? 

왜 엉뚱한데다가 물고 늘어지냐? 

씨팔 왜 이런것들한테 보상금은 그렇게 많이 주는가? 

뻐스타고 가다가 전복되 죽은 사람들은 개 목숨인가?

왜 코끼리 비스켓만큼주고 입 씻냐? 

주면 줄수록 지랄 육갑이다.

에이 똥물에 튀겨 죽일것들.....

제발 고만 좀 해라.

양심없는 철면피들아!

댓글
ㅋㅋㅋ 2015.05.06. 15:36
샌님

샌님께 박수 짝짝짝.....

댓글
세월호는일반 사고다 2015.05.06. 19:11
덜한심한

이런 등신 야 그런소리하는거아냐 등신아  수학여행가다 사고나면 나라가 들고일어나야 돼냐 이세상에 사고사중 아무것도 아닌 여행사고다  이것들아  정말억울한죽음은 여행가다 사고난게 아니다 등신들아  내돈만 안들면 된다는 세월호가족들 정말가슴아프면 그돈가지고있음안돼지 돈이더중요하니 받은돈 움켜지고 저지랄들하는거지

댓글
2등 고만 하라꼬 2015.05.05. 19:24

옥선이, 니도 항시 물고 뜯고 잘하는데

세월호, 이젠 신물이 난다. 고만하라꼬

댓글
3등 일베 2015.05.05. 23:10

뉴 딸따리 일베충 쓰레기글을 글이라고 ..ㅉㅉㅉ

댓글
... 2015.05.06. 08:47
일베

일베님..ㄸxx 라니요...말씀 자중해 주십시오.

댓글
교포다 2015.05.06. 11:42
...

세월호 가 나라 기업 도 아니고  나라에서 침몰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저 ㅈ ㄹ  일까???

지네들 보험 타고  나라에서  어느정도  보상 해줫슴 됏지

무슨 나라를 위해 죽은 게 아니라 여행 가다 그랫는데

완전 나라 말아먹을 려고 작정 한 인간 들 인가 보다

똥 퍼다 붓고 싶다

인간들아 정신좀 차려라~~~~~~~~~


댓글
벌레 2015.05.06. 18:41

와..

여기 벌레보다 못한 인간들 많네..

밥은 먹고 사는지 ?

댓글
잔월 2015.05.07. 11:09

여기 일베충이 있다고 그러더니 사실인가보다. 반사회집단적 정신이상자들 무리.... 작년 신문에도 노란리본을 가장한 일베로고가 1면에 올라오고 일베사이트에 베스트글로 인증샷있었는데...

댓글
버러 2015.05.07. 11:51

 옥선 .. 시불넘아


인터뷰 상대가 "BJ 검풍’ 한모씨(32)"가 뭐니..??


가상 인물을 세워 물타기 하는 버러지 쎄끼야..


너 자라던 뱃속 양수가 더럽기로 쌩 양아치네     이..넘..


뱃속 양수가 뭔 말인 줄 알지..???



몰라..

니 에미 자궁이다...







댓글
버러지 2015.05.07. 11:56

뭔 댓글이 만나 하고 읽어 보니..

기자넘도 가상.. 인터뷰한 넘도 가상.. 

이 글 올린 넘도 가상... 

내 눈만 더럽혔네.. 옥선 개자식 ...

글 올려.. 얼마던지 상대 하마... 꽈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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