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수요일. 총영사관을 방문했던 오전 10시40분 민원실에 보고하니 11시에 비서께서 연락한 다고 하기에 4명의 방문자는 20분을 기다려 11시에 비서의 안내를 받으며 총영사님을 만나기 위해 총영사실 앞에서 비서가 노크를 하고 문을 열고 들어 가시라고 하여 들어가 의자 앞에 앉기 위해 자리 잡았으나 총영사는 눈길도 주지 않은채 컴퓨터 화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높은분을 만나기 위해 금요일부터 4번에 전화 끝에 4명은 생업도 뒤로 한채 찾아간 영사관교민이 절차를 밟아 만나는 자리에서 총영사라면 20분전 비서가 보고를 했고 이십분 후 교민 4명이 총영사실 방문 했을 때 총영사실의 총영사는 교민 맞을 준비 , 그냥 책상에 앉아 있다가 들어오는 교민들에게 눈길도 주면서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 것이 12명의 전임자들의 태도였다. 박상식 총영사님 김순태 총영사님 등 그분들의 이름을 모두 거명하긴 머리가 좋지 않아 잘 기억이 안나나, 모두 정부시책을 잘 지키기 위해 기분이 상해도 그분들은 언제 다시 만나도 반가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임한 홍총영사 일년 반이 되어 가는데도 교민들의 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총영사관을 찾은 교민들을 동네에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유기견 보듯 하는 눈빛.

교민들을 대하는 총영사의 태도에서 내가 이민을 오기 위해 1980년도에 외무부 여권과 등 브라질 대사관 등 여러곳을 찾아 다녔을 때 그때는 공무원들이 지금과는 다르게 조금은 고압적인 태도 였던 것이 사실이나 정권이 바뀌면서 조금씩 낳아져 이제는 공무원을 찾는 국민은 모두가 만족도 많이 높아졌다.

어 그런데 이번 홍 총영사는 이상하다. 왜?

요즈음 보기드문 권위적인 면을 보이고 공직자들에게 아니 외교관들에게 정부에 교육시킬 때 근무지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준비할 시간을 안주나? 아니 숙지해야 할 시간에 콤퓨터 두들기며 야동이나 봤나.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높은곳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총영사의 사고방식 권위주의 적이고 아주 건방이 흘러 넘치는 총영사 당신의 행동과 언행이 총영사관을 방문한 교민의 눈에 어떻게 보였을까?

총영사 당신의 선배들이 국가의 녹을 받고 있던 그들이 힘들여가며 만들어 놓은 교민과의 대화창 어떤 총영사님은 동네 아저씨 같은 인상으로 교민을 찾아다니며 교민의 고충을 들어주던 박상식 총영사님이 그리워짐은 왜 일까?

브라질에 근무한지 일년반이나 되었는데 총영사도 군에 갔다왔다는 사람이 그것도 중위 출신인 사람 국가를 대신해 교민의 안녕을 책임진다는 홍총영사. 브라질에도 해병대가 있읍니까라고 반문하는 총영사 당신말이 진심이라면 근무태도 아주 개판이고 아니면 면담차 들어온 교민들의 태도가 맘에 안들어 비아냥으로 던진말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까?

총영사 나는 이민 생활 하면서 당신같이 삼년임기를 마치고 고국으로 복귀하는 총영사 열명 이상 보아왔지만 당신 같이 권위주의적이고 싸가지 없는 총영사는 처음보게 되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당신만은 국가시책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함께 하는 사람이 아닌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의 공무원들의 자세로 돌아가고 싶은가? 당신이 SP 총영사관에서 근무중인 영사중 가장 오랫동안 근무한 영사라며 먼저 왔고 총영사 직책을 수행하는 총영사관의 수장 홍총영사. 직책도 높고 가장오래 근무한 상관이란 자가 교민과의 대화를 이 따위 해도 괜찮나 곡 각하 오신다구 바쁜가 본대. 영사관의 직원들의 노고를 모르는바 아닌데 그래도 이 따위 행동과 당신의 말투는 용서가 안되네.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한 것을 지나 선배님들이 힘들여 만들어 놓은 교민과 관계 그리고 행정 모두를 잘 들여다 보시고 잘하신 부분은 본받고 조금 더 당신이 수고하여 좋은 행정을 만드는것이 후임자의 도리 일진데 가만히 보면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며 즐기고 좋아하는 골프 핸디나 낮추면 된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나는데로 공휴일. 일요일. 공무원의 특권인 휴일을 즐기시다 월요일이 되어 업무가 시작되면 내가 총영사다 너희들은 내가 관리하고 있다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총영사 당신에 잘못도 아닌데 국정감사 2번 받았다고 악쓴다며.

총영사 당신 같은 외교관 글쎄 잘하고 있는걸일까. 요번 VIP 방문에 초청되는 200명. 전에 전직 대통령님들이 이곳 방문하실 때 조용하고 은밀하게 교민 모두가 합심하여 그분들을 맞이 했건만 이번 VIP 방문에 초청된 명단을 보면 아주 쉽게 업무처리를 하려는, 쉽게 얘기하면 좀더 상세히, 관심을 안쓰고 전임자들의 행정 선례를 무시한체 당신 스타일!

어디 몇 명. 어디 몇 명. 이런식으로 쉽게 하려고 업무를 축소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포 사회에 혼란과 문제를 야기하시는 총영사. 잘 합시다.

당신의 권위주의 당신이 그런다고 누가 계속 받아줬나보지 미안하지만 당신의 권위주의적이고 안이한 생각 교민들을 둘로 나누고 있는자와의 대화와 일반 교민들을 대하는 태도 고치자. 그런 생각으로 교민을 위한 행정총영사라는 직책에 걸맞는 근무태도 당신의 근무 성적은 교민이 결정 지을수도 있다는 생각 딱 한번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그래 저 새끼들 모야 !

라고 총영사가 교민과 면담후 . 불쾌한 면을 보였나 보다. 그 소리를 전해들은 교민은 이렇게 얘기 하고 싶네 !

이새끼들은 별볼일 없는 교포 새끼들이라네 그러는 니 새끼는 모하는 공무원이냐.

해보자. 남자끼리의 일이기에 남자답게 해결 하려고 VIP 다녀 가신 다음에 할려고 했지만 당신하는 소행을 보니 기다려줄 이유를 상실하게 되네. 총영사님 잘 합시다.

교민을 분열시키고 총영사관에 대고 원망과 불만을 토로하게 하는 총영사 이런 사람이 국가를 대표해 교민들에 안녕을 맡겨도 될까.  VIP를 위해 많은 분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는 이때 그분들의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데 그분들을 힘들게 하게 됐네.

지금이라도 좋은 행정은 조금 힘들고 골치가 아프더라도 같은 시간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어짜피 가는 세월 외무부 시계는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 돌고 있는데 조금 더 신경쓰고 분석하고 총영사 직책에 맞게 행동 하심이 좋을듯 싶소. 먼저 온 총영사님.

조금씩 늦게 도착한 일반 영사님들은 열심히 근무 하시고 찾아 다니시고 하는데 모르는 것은 교민과의 대화를 통해 알아가며 열심히 새벽잠을 설쳐가며 열심이신 문화영사님 같은 분을 또다른 영사님들 처럼 이왕 온거 열심으로 왕성하게 낮은 자세로 공무를 수행하는 총영사님이 존경 받는 사회를 당신이 맞을 수 있었으면 방문한 교포들 뒤에 대고 저 새끼들 모야. 몰까요. 허허허

이새끼들이 답하죠. 별볼일 없이 밤에는 자고 낮에 일하여먹고 사는 서민 입니다.

총영사님 . 홍총영사님. 잘해요.

가는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남은 시간 십기일전 하여 당신 평생에 열심히 뛴 공무원시간이길 빌며 또 대화 합시다.

총영사관은 상파울루 주정부에서 임시로 지정한 공휴일도 참 잘 찾아내서 챙겨 먹네 ㅋㅋㅋ

이 임시 공휴일은 상파울루 주정부 관련 기관들만 해당되는거 같은데 총영사관이 언제부터 상파울루 주정부 산하 기관이었는지 ???

아예 브라질 모든 임시 공휴일을 찾아내서 그때마다 휴무하든지 ㅉㅉㅉ  신의 직장이여 ㅎㅎㅎㅎ

Foi publicado no Diário Oficial do Estado do último dia 11, sábado, o decreto Nº 61.209, de 10 de abril. O documento suspende o expediente nas repartições públicas estaduais no dia 20 de abril de 2015, conforme assinatura do governador Geraldo Alckmin.

As horas não trabalhadas devem ser compensadas, à razão de uma hora diária, a partir desta segunda, 13, observada a jornada de trabalho a que os servidores estiverem sujeitos. A organização caberá ao superior hierárquico. 

Segundo o documento, as horas não compensadas acarretarão descontos pertinentes ou, se for o caso, falta ao serviço no dia sujeito à compensação. Cabe lembrar que as repartições que tenham funcionamento ininterrupto terão expediente normal.

Assembleia Legislativa do Estado de São PauloFicha informativa

DECRETO Nº 61.209, DE 10 DE ABRIL DE 2015

Suspende o expediente nas repartições públicas estaduais no dia 20/04/2015, e dá providências correlatas

GERALDO ALCKMIN, Governador do Estado de São Paulo, no uso de suas atribuições legais,
Considerando que a suspensão do expediente nas repartições públicas estaduais no próximo dia 20 de abril se revela conveniente à Administração Estadual e ao servidor público; e
Considerando que o fechamento das repartições públicas estaduais deverá ocorrer sem redução das horas de trabalho semanal a que os servidores públicos estaduais estão obrigados nos termos da legislação vigente,
Decreta:
Artigo 1º - Fica suspenso o expediente nas repartições públicas estaduais no dia 20 de abril de 2015.
Artigo 2º - Em decorrência do disposto no artigo 1º deste decreto, os servidores deverão compensar as horas não trabalhadas, à razão de 1 (uma) hora diária, a partir do dia 13 de abril de 2015, observada a jornada de trabalho a que estiverem sujeitos.
§ 1º - Caberá ao superior hierárquico determinar, em relação a cada servidor, a compensação a ser feita de acordo com o interesse e a peculiaridade do serviço.
§ 2º - A não compensação das horas de trabalho acarretará os descontos pertinentes ou, se for o caso, falta ao serviço no dia sujeito à compensação.
Artigo 3º - As repartições públicas que prestam serviços essenciais e de interesse público, que tenham o funcionamento ininterrupto, terão expediente normal no dia mencionado no artigo 1º deste decreto.
Artigo 4º - Caberá às autoridades competentes de cada Secretaria de Estado e da Procuradoria Geral do Estado fiscalizar o cumprimento das disposições deste decreto.
Artigo 5º - Os dirigentes das Autarquias Estaduais e das Fundações instituídas ou mantidas pelo Poder Público poderão adequar o disposto neste decreto às entidades que dirigem.
Artigo 6º - Este decreto entra em vigor na data de sua publicaçã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