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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잡으려다 초가 산간 다 태우고 있습니다.

  • s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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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vCYBC8RY8Q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산간 다 태우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일반적인 폐렴으로 죽어도 모두 코로나로 덮어 쒸워 군중 공포심을 자아내어 나라 경제를 죽여서 

이익보는 집단은 과연 누구일까요? 


do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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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1등 젊은이 2020.04.08. 08:12

멀리 그리고 길게 앞을 바라보세요.

당장 지금 보다는 .....

이익 보는곳이 어데 잇는지 알면 그곳을 알려주시구요.

지금은 모두가 힘합쳐 잘 넘어가기를 바라며 ......

댓글
2등 2020.04.08. 11:57

글세요

감기독감 걸리면 콩나물국에 고추가루 확 부어 먹고 사우나 하면 낫던데

이눔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잘못 걸리면 패에 물차서 숨을 못쉰다니 좀 겁나기두 해요

댓글
sempre 작성자 2020.04.08. 14:04

연로하셔도 당뇨, 심장병, 폐렴 등 기저질환이 없으신 분들은 상기도 감염에서 끝나고 

하기도 감염으로 폐렴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침투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 내부 DNA 세포를 복제하는 핵속에서 복제되고 있는 동안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 우리의 폐세포를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여 폐 손상이 오는 것입니다. 하여 평소 기저 질환이 있으신 어른 들께서는 절대 외출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그나저나, 이 코로나가 5월경에 종식되고 나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엄청난 코로나 후폭풍으로 페허가 된 경제뿐입니다. 코로나가 앞으로의 사업판도 변경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오프라인은 죽고 온라인만 살아남는 거죠. 그래도 지금까지 브라질은 지옥같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고액의 배달비로 오프라인이 선방에 왔으나 앞으로는 이 코로나로 설상가상이 될 것입니다. 보건당국과 연방 정부의 싸움이 끝나고 4월 22일 셧다운이 해제되면 회복되기까지 최소 3-4개월 이상 걸릴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데 한 달이상 돈을 못 벌었으니 무슨 돈으로 옷을 사겠습니끼? 중대형 마트에서 사재기가 없는 것은 무슨 돈이 있어야 마트가서 사재기하지요. 한국이나 미국같은 선진국도 엄청난 후폭풍에 떨고 있는 시점에서 엄청난 재정 적자로 이렇다 할 만한 경기 부양책하나 내놓지 못하고 바이러스 군중 공포를 좌파 미디어들을 통해 한없이 부추켜 연방정부의 경기 부양 노력을 와해시키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 판단을 잘 하셔야 할 것입니다. 비싼 가게 월세와 직원 월급 기타 비용을 서너달씩 견딜 수 있는 한인들이 많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댓글
3등 지나가다 2020.04.08. 18:18

참 한심합니다. 이런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유튜브 페이크 뉴스 쓰레기들이나 돌려보며 자위들 하고 계시고....이곳에서 몇번이나 봉헤찌로로 대표되는 오프라인을 접고 온라인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열심히 댓글을 썼었는데.. 어찌보면 좀 답답하군요.

이제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가 바뀐 세상이 될겁니다.

막연하던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을 전세계적으로 몇달간이나 실행해보고 시험해본 겁니다. 이제 앞으로의 패러다임은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기울게 될겁니다.

이 와중에 미국 아마존은 몇십만명씩 추가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쏟아지는 오더를 감당 못하여 48시간 프라임 배달을 현재 포기중입니다. 

브라질도 메이저 온라인샵들은 쏟아지는 생필품들 오더가 폭주중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브라질도 슈퍼마켓에서나 사야 되는줄 알았던 생필품과 식품류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방아쇠가 당겨졌습니다. 한국의 경우엔 이미 이마트같은 대형마트들이 몇년전부터 앞이 안보이는 매출 하락 중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로 이젠 사회는 비대면의 사회로 넘어갑니다. 이젠 정말 온라인입니다. 위기일때가 기회라고 지금이라도 온라인에 집중하고 투자하시길 권고합니다. 비싼 알루겔에서 벗어 나세요..


댓글
진실 2020.04.09. 11:08

맞는 말씀입니다.

윗분은 페이크뉴스라고 하시는데, 서방선진국의 유수의 의료단체에서도 공식적으로 거론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브라질 1년 살인사건 사망자가 공식적으로만 6.5만명입니다. 폭력사건 수는 말할수도 없겠죠.

그렇다고 살인사건 때문에 국가전체를 격리하나요?


코로나 사망자수는 아무리 많아져도 살인사건의 10분의 1도 안될 겁니다.

그런데도 국가 전체를 마비시키는 장기격리를 하다니, 선정적인 언론과 정치인들의 작품입니다.


개인위생과 감염에 조심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때입니다.

댓글
그게 그러니까 2020.04.09. 14:06

사망자수는 적을지 몰라도 감염자수는 엄청 빠르고 많은데다 

그중에 누가 사망할지 모르니 일상으로 못돌아가는겁니다

(열명중 한명이 사망한다 해도 그 한명이 나일수 있다고 생각하면 좀 문제가 다르겠죠?)

선정적인 언론과 정치인들 작품이 아니고 각 개인에 내재되어있는 공포가 문제 입니다


댓글
진실 2020.04.09. 21:57
그게 그러니까

각국 통계를 보면 60세 미만은 사실상 사망확률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입니다. 건강에 큰 문제없는 보통 성인은 감기 독감수준으로 지나갑니다.


전 아래 EU보건위원장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04020029


 


댓글
sempre 작성자 2020.04.10. 09:39
진실

최근 브라질이 도리아를 중심으로 공산주의 중국을 본받아 강제적으로 모든 상점을 폐쇄하고, 브라질 상황도 모르고 이탈리아 상황에 부화뇌동하여 초가산간 다 태우고 있는 룰라와 글로보 중심의 좌파세력들이 극도의 공포심과 위기감을 조장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이미 죽어 넘어져 있는 브라질 경제에 확인사살하고 있습니다. 진실님이 발췌하신 글은 정말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이라 공유 감사드립니다. 

보통 독감으로 년 퍙균 5만명씩 사망하는 인구 3억 나라가 평소 지병으로 병원에서 입원중 면역저하로 독감에 걸려 돌아가신 70세 이상 900여 명의 사망으로 인해 전 나라 기업 ,공장, 상점을 또 다시 반달 이상 폐쇄하여 걷잡을 수 없는 경제 공황 패닉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기업,공장, 2500여개 대형 쇼핑, 한인 옷가게 포함 2천만개의 크고 작은 상점들이 전국적으로 모두 셧다운 되었으니 브라질은 정말 대단한 공산주의 국가 입니다. 극도의 위기감속에서도 확진자 나온 업장 제외하고 기업의 자유를 보장하여 가게 식당 심지어 룸살롱, 나이트클럽까지도(물론 클럽 영업은 잘못된 조치) 자유 영업할 수 있게 만든 우리 대한 민국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새삼 깨닫게 만듭니다. 

각설하고, 요즘은 답이 없어 보입니다.  수두룩히 쌓인 여름 옷 재고들, 이미 비상금털어 지급한 가게세 인건비 말고 또 다시 이달말에 목 죄어 오는 엄청난 PAGAMENTOS.....    뭐 물건을 팔아야 돈을 마련하지요...씁쓸합니다.  아무튼 모두들 독감 조심하시고 이 어려운 시국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우와 ~~~ 2020.04.10. 11:10

경제도 경제지만

이속도로 계속나가면 브라질이 코로나 올림픽 미국 제체고 1위 할것 같습니다

4월 10일 현제 검사 기다리는 환자수 12만 7천명 입니다 


브라질 인구가 200 milhoes 니까 60세 이상이 20% 라고 잡으면 4천만은 되겠고 (한국인구 5천만)

이 4천만중 30%가 사망하면 천이백만 정도 인구가 줄겠군요

(격리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60세 미만은 사망자가 없단 가정하에)

이경우도 경제에 미칠 영향이 굉장할것 입니다  한국인구의 5분의 일이 더 소비하지 않을것 이니까요 



댓글
지나가다 2020.04.10. 15:38

미국은 약국 가는것조차도 자제하라고 할정도로 브라질보다 훨씬 심하게 락다운 중인데.. 그럼 트럼프도 좌파에 공산주의 국가? ㅋㅋㅋ, 고작 유튜브에서 돌아다니는 정보 들을 몰라서 지금 전세계 정부가 극심한 경제위기를 무릅쓰고 이러고 있다고요?

전세계가 다 락다운 중인데 그럼 전세계가 다 좌파세력에 넘어 갔다? 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 웃고 갑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는 맹렬한 전염력대비 사망률이 애매한 ( 사망률이 0.01~0.05%인 일반 독감보단 훨씬 높고 메르스보단 낮은) 상황이기에 심각한겁니다. 차라리 사망률이 높으면 숙주가 죽고 사람들이 조심하기에 전염이 어느 수준에서 멈추는데 급속도의 전염력으로 죽지 않을만한 환자들을 대량 양산시켜 병원 시스템을 마비시켜 버리기에 죽지 않을 다른 병을 가진 사람들도 죽어 나가는 겁니다. 

당신같이 안일하게 대처했던 뉴욕의 경우에 이젠 시체를 지게차로 날러 섬에다 대량 매장하고 있을정도입니다. 그것도 극단적인 락다운을 해서 이정도 인데 만약에 뉴욕이 락다운을 안하고 가만 놔두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일개 독감이긴 하죠,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1918년 유행했던 스페인 독감의 경우 치사율이 2~4% 정도 였을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그다지 국제적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 세계 인구의 2% 정도인 4천만여명이 죽은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경우는 천만명이 죽었고 당시 세상과 고립되어 있던 한국 조차도 당시 인구 759만명 중 약 38%인 288만4000명이 걸려 그중 14만명이(전체인구대비 사망률 1.8%) 사망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스페인독감보다 더 쎄고 그당시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국제적 교류와 이동이 활발한상황에 치사율은 2~10%정도인걸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건 그냥 독감일뿐이야 라고 아무런 대처없이 그냥 놔둔다면 더 전염력이 약했던 스페인독감에 단순 대입한다고 해도 전세계 76억인구의 2%면 1억5천만명 정도 죽는겁니다.. 그 나마 그동안 발전한 의료시스템으로( 사실 바이러스에 관해선 그때나 지금이나 별다른 발전이 없습니다) 보수적으로 낮게 계산을 해서 1%라고 해도 7천6백만명이 죽는건데..이제 일개 독감이라고 무시할만 하신가요?

지금 괜히 전세계 정상들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게 아닙니다. 그래야만 하기 때문에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무릎쓰고서라도 막으려 하는 이유인 겁니다.
근거없는 불안감 조성도 문제일수 있겠지만 막연히 별문제 없을거야 하는건 더 끔찍한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댓글
기가 막혀서 2020.04.10. 16:02
지나가다

그러니 말입니다. 한인 교포중에 그렇게도 정신 빠진 작자들이 있으니 한심할 노릇입니다.

도대체 머리속에 나사가 몇개가 빠젓는지 도매금으로 다 좌파세력으로 넘긴다니 돌아도 보통

돈사람들이 아니구만요. 원 기가막혀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미쳐도 올케 미처야지 ㅊㅊㅊ

댓글
진실 2020.04.10. 20:59
지나가다

치사율이 2% 이상 나오는건, 상황이 좋지 않은 중증환자 위주로 통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걸린 모든 사람이 치사율이 2% 된다는건 공포에 휩싸인 가짜뉴스죠.


숨겨진 확진자가, 밝혀진 사람의 5~10배는 된다면서요?


숨겨진 확진자가 10배라고 가정하면, 그럼 치사율은 0.2%죠.


근거없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뉴스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서우시다면 조용히 집에 계시구요.



댓글
guia_bo 2020.04.10. 15:55

그냥 일반 독감이고 콘택 600 이나 먹으면 좋아지는 독감이라시는분,,,,,,,


바이러스 감염자하고 접촉하고 감염자가 되어 감기약드시고 나아지면 님 말이 맞다고 할께요...


한번 감염자가 되어 콘택 600 드시고 감기 쾌차 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기가 막혀서 2020.04.10. 16:09
guia_bo

옳은 말씀입니다. 정신이상자 아니고 어찌 그런소리를 할수있을지..

안된 말이지만 그분 한번 감염되어야 정신차리지♪♪♪..

댓글
guia_bo 2020.04.10. 17:36

그냥 독감에 각 나라마다 수조원에 달하는 돈 들여가며 국민들 돈주고 막대한 돈 투자해가며 백신만들고

빌게이츠도 한국에 돈 투자해서 백신 만들겠다고 대통령하고 전화 통화했는데

그냥 독감가지고 그많은 돈 쓰는것 보셨나요?


22일 까지 가게문 닫으라고 했지만 22일 안끝날거 같습니다.

브라질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니까요...


6월달이나 가야 수그러질까 말까 할거 같습니다.


그때가지 몸조심하시고 방콕하고 계시는게 최고입니다.


독감이라 생각하시는분은 독감걸려 콘택 600 사 드시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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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2020.04.10. 18:15

좀 쉬려고 글을 않올리려고했으나 "Sempre" 님의글이 너무 황당해 몇자

올립니다.

오늘 미국의학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

에 후유증으로 신경계통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있다 하며 도저히 독감과는

비교가 않되는 무서운 전염병에 지금 독일 대사 Georg Witschel 은 브라질의

앞으로 전망이 너무나 어두우니 브라질에 여행중이나 독일 시민으로 독일로

피신코자 하는자는 속히 귀국할것을 권고하고있는 실정에 지금 현재 브라질에

Covid-19 사망자가 이미 천명을 넘어섰고 확진자도 2만명을 이미 넘은 상태

입니다.

이미 영국과 미국에서도 자국의 시민이 여행중인경우 즉시 돌아오기를 촉구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Foto: (REUTERS/Bruno Kelly)



댓글
진실 2020.04.10. 20:54
lorenjo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

에 후유증으로 신경계통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있다


-> 이런게 유튜브 수준의 fake news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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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2020.04.11. 11:56
진실

진실님, 확인하시지 않고 단정하지 마십시요.유튜브에 난 News 가아닙니다.

한국신문과 브라질 여러신문지상에 계제된 사실을 확인하고 올린것입니다.

댓글
진실 2020.04.10. 21:00

치사율이 2% 이상 나오는건, 상황이 좋지 않은 중증환자 위주로 통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걸린 모든 사람이 치사율이 2% 된다는건 공포에 휩싸인 가짜뉴스죠.


공포에 휩싸인 분들이 주장하시는게, 숨겨진 확진자가 밝혀진 사람의 10배는 된다면서요?


숨겨진 확진자가 10배라고 가정하면, 그럼 치사율은 0.2%죠.


근거없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뉴스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서우시다면 그분들은 조용히 집에 계시구요.


제대로 계산해보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공포에 휩싸인 뉴스만 믿고 댓글단 분들이 있군요.

댓글
sempre 작성자 2020.04.11. 15:23
진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2245769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4

https://www.youtube.com/watch?v=NNOSz_pbBIE


지금이 어느 시대인대 아직도 어용 미디어를 맹신하고 그들이 파놓은 과장된 공포감의 함정에 빠져 평소 건강염려증에서 기인된 극도의 두려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전세계에서 과장되고 조작된 공포감 확산 뉴스를 바로 잡으려는 정직하고 용기있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 참 다행입니다. 부정적이고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히면 그 기운이 진짜로 그 본인들을 공격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위에서 극도로 불안해하는 친구들에게 걱정하지말라 다 잘될 거야 뉴스에서 보도 되는 내용들을 다 믿지 말라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었다라는 날이 금방 올거야라고 주위를 안심시키고 위로하면 코로나는 우리의 문전에도 못 들어 올 것입니다.  

댓글
진실거짓 2020.04.11. 20:01

코로나에 걸려봐야 정신 차리지...

댓글
퍽퍽퍽 2020.04.12. 11:06

보소나로는 코로나 걸리려고 고사를 지내고 다니는데도 안걸립니다

얘 피를 좀 연구해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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