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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산한 가을 샹송 한곡 ......

담장 넘어로 날러온 낙엽이 내몸을 스치며 길위에 뒹굴고~~

떨어질듯 떨어질듯 하며 나무가지에 붙어 있는 붉은 단풍잎들

가을이 떠나며 차디찬 겨울로 접어드는 으시시한 늦가을이
이세상에서 삶의 마즈막 페이지를 넘기는 타향의 늙은이에게는
너무도 고향의 향수가 사무치게 그리워 이젠 하루 해마저 짧아진

가을에 무척이나 가을을 타는 모양입니다. 항상 들어도 들어도

싫치 안은 구슬픈 샹송을 Jacques Brel 이 브르는 가슴여이는

"Ne me quitte pas" 를 여러분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  유리 할아버지  >


           (    아랫줄에 클맄 하시고 감상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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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까리오까 2018.06.11. 17:17

삭막한 정치 이야기만 판치는 이곳에 애틋한 샹송을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금이야 이곳에 들어와서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Edith Piaf 의 노래나 Yves Montand 의 샹송을 좋와 합니다.

특히 그가 부른 Les Feuilles D'automne 는 언제나 심금을 울려 줍니다.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
2등 개과천선 2018.06.11. 20:17

헷소리의 대가인 카리오카 댁만 지꺼리지 않으면

요방 아조 조용하고 품위있는 방이 될거라 미더 의심치않소.

허나 낼 또람뽀하고 돼지놈하고 전쟁 않키로 약속하면 홍발정당 추정하는

인간들은

몬 재미로 살것인지 무쟈게 궁금하오.

전쟁이나야 재미 볼터인뎅.

글코 죽자살자 무조건 발정당 찍어주는 머져리들

요번기회에 개과천선의 기회를 가져보길 간코키 바라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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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작성자 2018.06.11. 21:24

존경하는 여러분들 !!!

고사성어에 易地思之 (역지사지) 란 옛말이 있습니다. 처지(處地)를 서로 바꾸어

생각함이란 뜻으로, 상대방(相對方)의 처지(處地)에서 생각해봄을 말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과 사건 사고를 접하고 있으면 바꿀

‘역(易)’ 땅 ‘지(地)’ 생각할 ‘사(思)’ 갈 ‘지(之)’의 ‘역지사지(易地思之)’란 사자성어

가 절로 떠오릅니다.


우리 서로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고 바라보면 별일 아닐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것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본다는 의미입니다. 그저

무조건 잠시 한발 자욱 물러나서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본다는 정말로, 정말로

별것도 아닌 작은 세상사의 일입니다.

 

웃으며 삽시다 살아야 얼마를 산다고 이작디 작은 지구촌에 겨우 그리도 작은일로

다투려들 오셨습니까 ??? !!!..................................................................

댓글
까리오까 2018.06.11. 21:57

"야구사랑" 인지 "야구빳다" 인지는 이 방에 글을 쓸려면 한글 부터 제데로 배우고 들어오기를 부탁 합니다.

 한국 지방 선거 걱정할 시간 있으면 일을 좀더 하던지 공부를 더 하던지.

음악 이야기 하는데 신경질을 내는것 보니, 당신이 일생 들어본적이 없는 "샹송" 을 이야기 하니까  부화가 치미는 가본데,  괜히 여기서 당신 치부나 들어내고 " 나는 이렇게 무식쟁이요" 하는 말로 들립니다.

다시 한번 부탁 합니다 " 야구빳다" 아저씨, 한글 공부를 좀더 하고, 그리고 표준말을 배우도록 하시요,

배워서 남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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