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68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4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민선을 타고 오열속에 떠난, 부산항의 눈물에 젖어보시겠습니까

링크1 < http://www.dailymotion.com/embed/video/k5abJ8z5ALm6hUaPh5M >


윗줄에 클릭하십시요.   반세기전, 화란 이민선에 몸을 싫고 부산항을 울며

떠난 옛사람들에겐 다시 보는 부산항이 감개무량 합니다.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1등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5.04.21. 20:48

반세기전의 슬픈 과거...

부산항까지 배웅나온 가족친지들과 오후 4시 반,

화란 이민선의 구슬픈 쌍고동  소리를 남기고  오색 테이프를 서로

붙잡고 조금씩 풀어가며 배가 흔들리며 서서히 부산항을 떠나자 갑자기 테이프가

끈기며 배안에는 오열이 터지며 한없이 들 울었다. 울다보니 날이 어두워지며 검은 이민선은

이미 현해탄을 넘고있었다.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