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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노하우 04] 2-2 금융피해 예방, 직원 채용 기타 등등에 활용 팁

  •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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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범죄 기록 조회 (무범죄 증명서)

 

https://www.ssp.sp.gov.br/servicos/atestado.aspx (쌍파울로 )

https://www.cjf.jus.br/cjf/certidao-negativa ( 정부 Link)

http://www.pf.gov.br/servicos-pf/antecedentes-criminais (연방경찰, 이민자 RNE )

 

사이트 이용은 신분증에 있는 정보만 있으면 열람 가능합니다. 한국처럼 형사 인맥으로 몰래 개인정보 열람을 필요가 없겠지요, 색안경으로 편견을 같는 또한 위험하지만, 토끼처럼 위장막 치는 늑대 또한 위험합니다. 중요한 , 브라질에서도 개인정보 보호법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보내용을 공개없이 조용히 확인하는 문제없다고 봅니다. 다만, 조회시 사용한 IP 주소는 기록은 당연히 저장됩니다.

 

# CLT 노동법 관련 주제로 기고글을 준비하고자 하였으나, 일부분 미리 합니다. (채용 , 무범죄 증명서 요구는 불법 행위입니다. (취직에 불이익(차별): 나이, 성별, 전과자, 임신, 외모, 인종, 출신 기타 등등 모두 불법행위입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열람 행위는 경우와 목적성에 따라서 합법 혹은 불법이니 조용히 눈치 것하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Gerente직원에게 요구 , 하겠지만, 나후 퇴사 약점으로 협박 도구로 사용 가능하니, 사장이 직접) 또한 채용후보 직원이 성실해도 가족 중에 전과자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이민자들이 사건사고가 없는 이유는 브라질 사회와 융합이 되어서가 아닙니다. 불필요한 신분과 재산 노출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에게는 허세 문화가 있고, 작은 금액이라 쉽게 노출 시키는데, 브라질 직원에게는 돈이 수도 있는 입니다. 해당 직원은 착해도 가족에게 정보를 노출 , 가족 중에 한명이 이웃에게 전달하여 범죄 모의를 하여 쉬운 타켓이 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 한국 이민 2세가 범죄에 가담되어 뉴스에 나왔죠, 하지만, 뉴스 메스컴으로 신분 노출이 없었던 한인 교포 전과범도 존재 합니다.

 

 

3) 세금체납자 조회 (Divida Ativa)

 

http://www3.prefeitura.sp.gov.br/DividaAtivaCons2ViaDasmp/Forms/frm005_EntradaAcordo.aspx (쌍파울로 사이트, 체납자명단 조회)

http://www3.prefeitura.sp.gov.br/DividaAtivaConsDebDet/Forms/frm003_EntradaDetalhada.aspx (쌍파울로 사이트, 여기에서는 세금,벌금 여부 조회)

 

연방정부 Divida Ativa da Uniao 조회는 개인만 있어서 패스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CPF번호로 조회해서 상태확인만 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문제상태" 혹은 "OK상태" 인지 알 수는 있습니다. (문제상태인 경우는 조회 내용 불가능이라 표시됩니다. 이 경우, 소득세무신고, 연방세금 체납 기타 등등 사유로)

http://servicos.receita.fazenda.gov.br/Servicos/certidao/CNDConjuntaInter/InformaNICertidao.asp?tipo=2



https://www.dividaativa.pge.sp.gov.br/da-ic-web/consultaDebitosNormais.do?tipoConsulta=termoAceite (쌍파울로 , 체납 조회)

 

https://www.ipva.fazenda.sp.gov.br/IPVANET_Consulta/Consulta.aspx (쌍파울로 정부, 자동차 관련 세금,벌금 체납 확인) Renavan + Placa (차량 등록번호 + 번호판) 2 정보만 있으면 확인 가능

 

# 자동차 체납 정보 확인을 하는 이유들은 예를들어: 방문 판매원 혹은 운송/운전 직원들 신원 파약 많이 사용합니다. 벌점 중에, 불법 주차하고 속도위반 혹은 음주음주 등등, 운전 습관 확인 몰래 합니다. 또한,

 

# 개인 파산 단계전, 보편적으로 자녀 학비 체납 , 아파트 관리세, 다음, 자동차세 입니다. 자동차 관련 IPVA 혹은 교통벌급 체납이 3개월 이상 경우, 신용불량자 단계이라 생각하고 리스크 관리 들어갑니다. 체납 종류와 형태에 따라 어떠한 경제 능력 대상인지 상식과 사회경혐으로 파약하면 대충 옵니다.

 

# 쌍파울로 세금 체납 조회 시, 많은 종류의 체납 정보를 얻을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나후 브라질 세무 관련 (연방,,) 종류별로 설명 , 다시 코맨트 계획입니다...)

 

https://portalhome.eneldistribuicaosp.com.br/#/login

https://virtual.comgas.com.br/comgasvirtual/#/comgasvirtual/historicoFaturas

사용자 가입 단계 없이, 공과금(전기,도시가스) 용지에 표기되어 있는 CPF + 이용자번호로 조회가능.

 

# 직원 채용 , 거소지 증명서로 전기세 공과금 용지가 제출되면, 해당 가구 소비액과 생활 패턴을  파약 있습니다. (Eletropaulo 전기 제공 사업체 인터넷으로 간편 조회) 이런 정보찾기는 방식은 브라질 연방세무청에서 유령회사나 탈세자 파약 사용하는 방법들 입니다. 이처럼 주의깊게 관찰하시면 소소히 사용 가능한 정보들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여담이지만, 한국 삼성 이건희 주택에서는 겨울철에 전기료 4.500.000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 원화 4500만원입니다.... 상당히 높죠... 또한 브라질에서는 월소득 R$10.000이상 집은 중산층 A 인데, 만약 전기세 50헤알만을 소비한다면 이상하죠, 가족 4인으로 구성 시, 월 R$50헤알 소비는 냉장고 한대 소비량입니다. 예를들어: 기업 매출 R$ 500.000헤알인데 해당 법인에서 100헤알 전기세를 납부한다면, 수상한 소비 패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해가시나요? 이 경우, 유령 회사일 경우가 높습니다. 보편적으로 생산업,서비스업 등으로 영업 시, 직원 고용인원과 기본 전기세 소비량이 존재하는데, 월 전기료 R$100헤알은 아주 작은 소상인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매출은 브라질 중소기업에 해당됩니다. 즉, 비정상적인 운영 형태를 같고 있는 기업체로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여기저기 사이트로 무료로 확인하는 방법들도 있고, 직접 Cartorio 혹은 Junta Comercial 방문하여 조회하는 방식도 있고, 전문인 혹은 공무원에게 편법으로 신상조사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범죄자들 혹은 세무청과 경찰들이 사용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대략 7년 전 쯤에 봉해찌로 근처 Santa Efigênia 컴퓨터/형광등 판매 하는 곳에서, IRPF 개인 소득세 신고 명단 리스트 (브라질 전 지역 CPF)를 R$ 3000헤알에 팔 다 걸린 적이 있어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소득세 명단으로 납치계획 강도, 협박 등등 각종 강력 범죄이 구상되니 정말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요즘은 정보 접속 시, 조회 할 때 브라질 공무원 열람 기록이 있어, 감사 당하기 때문에 뉴스로는 소개되는 CASE들은 없지만, 아직까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은행직원들 본사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방식들도 존재하니, 나후 치안 관련 주제로 기고 할 때 쫌 더 상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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