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빠울로 북쪽 해안도시 Caraguatatuba 시는 모기로 인한 "Dengue"

댕기병의 범람으로 현재 968명의 감염 환자에 1명의 사망자를 내고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Pascoa 부활절도  한달도 못 남았고 Tiradentes 휴일이 겨우

30일조금 더 남은 이시기에 댕기병의 범람으로 그 근방 호텔 예약이 터무니

없이 줄어든 실정이다.

지난 금요일 까지 Caraguatatuba, Ilha Bela, Sao Sebastiao e Ubatuba 총 1,218

명의 댕기 감염 환자로  비상에 걸려 있는 실정 이오니 그쪽으로 여행준비

중 이신분은  다시 한번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O Estado S.P.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