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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세계 보건기구의 규정을 준수하지않고 있다.

브라질은 애초부터 너무나 볼소나로 정권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을 얕잡아 보았고 낙관적이였으며 방역상태가 미리 모든 준비조차 되여있지 않은 상태에 모든 전염병 방역시스템이 허술하고 부족한상태라 WHO 의 규정을 따르지 않고 극히 위험한 환자만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한국과는 전혀다른 일본식 시스템을 실시하고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이전염병의 전망이 암담한 실정이다.

Brasil contraria OMS e só faz testes nos casos graves

O secretário-executivo do Ministério da Saúde, João Gabbardo, afirmou que não mudará agora o critério adotado na fase de mitigação, e só as pessoas com casos graves serão testadas.

A Organização Mundial da Saúde (OMS) recomendou, na última sexta-feira (13), que os países apliquem testes em massa para descobrir quem está infectado e isolar esses pacientes para "achatar a curva" da disseminação da doença Covid-19.

O governo federal, que disse ter comprado kits da Fiocruz para 30 mil testes nos laboratórios públicos, disse que o objetivo da medida é economizar testes para as pessoas com complicaçõ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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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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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orenjo 작성자 2020.03.19. 20:01

댓글에 에 장난치시는 분 이렇한 위기 사항때만은 좀 삼가해 주셨으면 ^^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등 guia_bo 2020.03.19. 23:43

lorenjo 님 영어로 길게 댓글 달고있는사람은 사이트에 들어오지도 않고 무작위로 자동으로 댓글달리는것입니다. 일일이 보이는데로 지우고 있지만 한계가 있네요...

댓글은 로긴해야 슬수있게 만들어 져 있어도 해결책이 없습니다. 신경 쓰지만고 내깔려 두시면 관리자가 보이는데로 삭제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3등 서울나그네 2020.03.20. 16:16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

너무나 유익한정보다 알려주시느라 수고가 너무많으십니다.

코로나의 심술이 여간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같은~~~건강관리 잘하시고 계속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램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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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0.03.20. 18:57
서울나그네

서울 나그네님, 응원의 말씀에 고개숙여 감사 올림니다.


제 신체적 조건이 심장수술 3번해 살아난 사람에 아내는 일년전에 뇌출혈로 쓸어저

24시간 지켜봐야하는 팔순넘은 노인이지만 아직은 내뇌가 충부히 남을 위해 일을

할수있기에 열심히 컴의 건반을 두두려 봄니다.


정신적으로도 활동이 필요하고 육체적으로도 필요하나 필수적으로 매일 나가든

Academia 를 나가지 못하니 면역력이 줄어드는것같아 심히 힘드나 주치의의 권고로

극히 외출을 삼가하라하여 아파트에 두문불출 두노친네가 격리아닌 격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아내 손을 잡고 맨손채조를 하며 면역 시스템 강화로 Vit - C,

Zinco, Vit - D, Probiotico, & Vit - E 를 복용하고있습니다. 더구나 아파트에 거주

하는 사람으로 가장 위험한것이 한국에서 일어난 일과같이 밀폐된 아파트의 엘레베이터

내의 공간에서의 감염과 층계숫자 누르는 Botao 누르것의 감염에 주의해야합니다.


문제는 전혀 준비되여 있지않은 상태에 무식하게 큰소리 치든 현정부의처사가 최고의

대란을 겪고있는 이태리와 똑같은 비참한 길을 걸으리라는 전문가의 발언에 그저 어처구니

없이 멍해질뿐입니다. 단한가지 우리의 장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후에 민감하여

더운기온에 친화성이 적다니 그것하나 믿고 더위가 가기전 하루속히 숙으러 지길 빕니다.

댓글
guia_bo 2020.03.20. 19:07
lorenjo

저도 심장수술하고 약을 15개 먹고 있지만 방콕하고 안나갑니다.


무조건 집안에서 잠잠할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 없습니다.


마스크도 안사고 알콜도 안사고 아무 준비도 안하고 안나가고 집 안에만 있습니다.


이게 최고의 방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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