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95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55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상빠울로시는 앞으로 가벼운 증상의환자라도 입원시킬 계획...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profile image
1등 lorenjo 작성자 2020.04.17. 20:02

브라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수가 한달이 지나며

오늘 벌써 2천명이 넘은 어머 어마한 숫자입니다. 교민 여러분

독감이나 감기정도로 얕잡아 보지 마십시요.정말 조심에 조심

하셔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댓글
profile image
2등 lorenjo 작성자 2020.04.17. 20:21

내일 아침,토요일에 나오는 주간잡지 "VEJA" 에 겉장에

Sem Mandetta, Bolsonaro planeja mudança de alto risco no combate à

Covid-19 (전 장관 만덷따가 해임되자, 대통령 볼소나로는 Covid-19의

방역에 최고의 위험성있는 조치를 취하려한다)

Presidente contraria a ciência e sinaliza um relaxamento da quarentena

no momento em que o número de mortes começa a subir no Brasil.

(대통령은 지금 브라질에 사망자수가 상승하고있는 이시점에 격리시기를 학술연구

에 반대되게 허술하게 늧으려 계획하고있다.)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