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가져다 준 Bolsonaro지지도 상승- 먹고 살아야 하니 제발 가게 문 열게...
- s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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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56AvaB_KkU
상파울로는 물론이고 브라질 곳곳에서 보건당국 퇴진과 도리아 포함 주지사 퇴진을 위한 시위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의 지침을 어기고 공산주의 식으로 모든 가게를 강제 폐쇄하여 전국민에게 200억헤알 이상의 어마어마한 피해를 끼친 보건당국 및 도리아에 대한 심판의 날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군경 시경도 더 이상 주지사의 사회적 격리 방침에 따른 시민 통제를 안 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CB0TQnNl0A
브라질리아는 식당 쇼핑 제외 대부분 상점들이 문을 열었고 상파울로 일부 도시들은 금일부터 일부 가게들이 문을 열고 영업중에 있습니다, 일해야만 가족이 먹고 사는 대부분의 브라질인들에게 코로나는 이젠 더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증오의 대상이 되 버렸습니다.
브라질 국민들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산간 다 태우는 무능한 보건당국 및 주정부보다는 한국처럼 스마트한 정부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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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각자도생이라 했으니
걸릴사람 걸리고 안걸릴사람 안걸리고 살아가는거지
마스크, 안경, 쓰레기비닐옷등 완전 무장하고 나 다니십시다
제품 하신는 분덜..... 뉴 페션 방호옷 만들어 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