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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사활동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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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사, 방역, 구호를 빌미로 본인들의 잇속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다.


구호품을 기증받아 그 일부를 본인이 가로챈다던지,


봉사활동 하는듯 하지만, 본인이 관련 사업을 하면서, 결국 자기제품 판매하려는 속내이다.


나름 유명인을 포함한 여러명이 연관되어 서로 옹호하면서 이 어려운 시국에 본인들 잇속을 차리려 한다.


한국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코로나를 빌미로 떼돈을 벌어들였다.


이것이 일부의 사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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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사활동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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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브라질경찰 2020.05.11. 12:45
한국인들이 원래 교활하다.
댓글
젊은이 2020.05.12. 04:06
브라질경찰
엮시대단 하네요.
함께 힘을 싫어주진 못할망정
힘들여 일하는 사람들에게 태클까지.
대단한 브라질경찰이요.
쓰레기 냄새나는 언어폭력 한심하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댓글
2등 지나가다 2020.05.11. 16:29

"한국인들이 원래 교활하다", 그러는 당신은 브라질 사람?

아,, 네, 브라질 사람들은 성실하고 정직하군요? ㅋㅋㅋ 웃고 갑니다.

댓글
guia_bo 2020.05.11. 16:46
지나가다

그사람은 브라질경찰입니다. ㅋㅋㅋㅋ

댓글
3등 속세적응 분투기 2020.05.12. 23:11

집에만 계셔서 사고가 원만하지 못하신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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