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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율 1,431.30 에 브라질 역시 R$ 5,381 로폭등.............

첨부 2

 

   오늘 9월 26일, 여기 브라질이나 고국 한국이나 경제시장이 몸쌀을 앓고들있다.

   브라질은 러시아 프틴의 으름짱 핵전쟁 불사에 국제 증권시장이 들썩이자 주가가

   2 %나 하락했고 dolar comercial 은 R$ 5,381 로 2,53 %나 상승해 거의 R$ 5,40 선

   을 육박하고있다. 그러나하면 저멀리 대한민국에서는 월요일에 때아닌 날벼락으로

   Black Monday 라하여 코스피와 코스탁이 3,0% ~ 5,0% 하락, 환율이 1,431.30 까지

   치솟고있다. 주원인은 우크라니아 전쟁이 프틴의 발설로 핵전쟁으로 돌발사태가 일어

   날수있다는 가상하에 국제증권시장이 완전 균형을 잃어버린상태에 들어간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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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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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orenjo 작성자 2022.09.26. 22:39

영국 파운드 가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모든 영국인은 약 30년 만의 최악의 물가상승으로 고통스러운 생활비 위기 속에 살고 있다.
영국파운드화의 부진은 이런 상황을 더 악화할 위험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5%

로 우크라니아 전쟁의 대가가 세계성장률의 전망치를 2,8%에서 2,2%로 문허트리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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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lorenjo 작성자 2022.09.27. 11:42

우크라이나 전쟁, 프틴의 핵전쟁 발언,전세계 기후 변화, 식량 및 에너지 위기,

코로나19 대유행 여파와 후유증등이 글로벌 경기 침체의 조건을 조성하고 있다.

불행중 다행 그래도 브라질은 그여파가 그리 심한편은 아니다. 문제는 앞으로의

선거후의 미래에 턱걸이 하고 희망을 걸어보는 수박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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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orenjo 작성자 2022.09.27. 16:24
미불달러는 계속 솟꾸치고 영국의 Libra는 한없이 하락하고있다. 이번주에 영국화폐가치는
40년만에 낭떠러지로 떨어지고있다. 지난금요일에는 벌써 3,6%나 하락하고있었다. 그뿐이
아니라 질세라 브라질 화폐가치도 덩달아 어제 월요일 오후에 미불앞에 무릅꿇고 3%나 상승
하여 R$ 5,4선을 육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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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2.09.27. 18:56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세종=손선희 기자] 원·달러 환율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두 번째로 빠른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킹달러(달러 초강세) 공포가 한국 경제를 엄습하고 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 특성상 고환율이 이어질 경우 수입물가 상승으로 인한 기업의 비용 증가는 물론 국내 물가를 더욱 자극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이 우려된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427.4원을 기록하면서 142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3.3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한 환율은 9시6분께 1431.9원까지 고점을 높이면서 전날에 이어 1430원을 재돌파했다가 반락했다. 영국 파운드화가 사상 최저치로 폭락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공포감이 확산하고 위험회피 심리가 극에 달하면서 엔화·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심리적 저지선인 1400원이 뚫리고, 유의미한 상단이 희미해져가는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이 연내 1500원을 내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원화 강세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긴축 방향이 전환돼야 환율 상승 국면이 진정될 수 있는데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고강도 긴축을 시사하면서 연말까지 강달러 현상은 더 심화할 것"이라며 "1500원까지 상단이 뚫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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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2.09.29. 17:40

한국의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20원 가까이 급등하며 치솟았고, 코스피는 2200선이 무너진

채 장을 마감했다. 주택시장도 얼어붙었다. 올해 3분기 수도권의 집값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떨어지는 등 주택가격 하락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점 대비 집값이 가장 많이 내려간 지역은 세종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2만명을 간신히 넘기며 전년 대비 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 역시 7월 기준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앞으로도 출생아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출생아 수는 줄어드는 반면 사망자 증가세는 지속되면서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흐름이 33개월째 이어졌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21.5원)보다 18.4원 오른 1439.9원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223.86)보다 54.57포인트(2.45%) 내린 2169.29에 , 코스닥은 전 거래일(698.11)보다 24.24포인트(3.47%) 하락한 673.87에 거래를 종료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8.4원이나 급등하며 1439.9원을 기록했다.

2009년 3월 16일(1440원) 이후 1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장중 한때 1440원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세계일보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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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2.09.30. 16:44

"30년 동안 석유화학 업계에 종사했지만 지금 같은 위기는 겪어보지 못했다."


30일 매일경제와 만난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 업체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업계 상황에 대해 이렇게 토로했다. 그는 "나프타 마진은 수개월째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소비까지 위축되면서 석유화학 제품의 모든 밸류체인(가치사슬)이 사실상 무너졌다"며 "지금 석유화학 업종이 처한 상황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29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원 내린 1438.9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파운드화 급락에 따른 영란은행의 통화 대응책이 발표되며 크게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축소됐다.

원/달러 환율은 연일 1400선 안착을 넘보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1962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땐 1570원까지 상승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상승속도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르다.

증권가에선 경기가 대내외적 악조건에 시달리고 있어 원/달러 환율도 같이 치솟고 있다고 분석한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가 외환보유고, 단기 외채를 늘리며 안정성을 확보했으나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등이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한다.

관세청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무역수지는 지난 4월(-25억800만달러)부터 8월(-94억7000만달러)까지 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달 20일까지 누적치가 약 292억달러임을 감안하면 9월 들어서도 41억달러 정도의 무역수지 적자가 늘어난 것이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 국면에서 신흥국이 불리할 것이란 인식이 있지만 브라질, 인도, 멕시코, 베트남 등의 통화는 상대적으로 견고하다"며 "높은 중국 의존도, 반도체 사이클 둔화 가능성 등으로 원화는 예외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오늘 한국 주요 경제신문에 나온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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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작성자 2022.10.03. 18:55

지난주 금요일까지 거의 R$ 5,4 선을 달리든 미불환율이 브라질 1차 선거전에서 PT의
Lula가 빠듯이 앞장을서 돌아오는 30일(일요일) 2차전까지 연결되자 환율은 기다렸다는

듯이 R$ 5,174 로 4,1%나 하락하고 주식은 5%나 상승했다.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 한편 한국경제사정도 꽤나 힘들어보인다.

한국 경제가 또다시 위기설에 휩싸였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훌쩍 넘었고, 물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무역수지는 적자의 늪에 빠졌고 경기 둔화 조짐도 포착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과거 국제통화기금

(IMF)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경제위기가 터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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