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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국민들의 다양한 술 문화

각국 국민들의 술 문화

프랑스
인은 좋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면 무턱대고 춤을 추고,

독일인은 맥주를 조끼로 마신 뒤 마냥 노래를 부르며,

영국인은 술보다 안주를 많이 먹고,

이탈리아인은 술을 마시면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싶어 하고,

러시아인은 계속 더 마시자고 야단이고,

미국인은 시키지도 않은 즉흥 연설을 하려 들고,


브라질인은 술만 마시면 축구 이야기와 쌈바춤에 미치고,

한국인은 패거리를 지어 2차,3차 꼬라질 때까지 마셔야 직성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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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5.02.28. 12:03

한국의 술문화는 세계에서 유별나고 유례를 찾기 힘들다.

어디에서나  술을 살 수 있고, 아무 때나, 아무 데서나 술을 마실 수 있다.

마음껏 취할 수 있고, 술 때문에 저지른 실수는 사회에서 적당히 양해가 되고

폭탄주를 즐겨 마시며 술에 관한 한 지상천국인 셈이다.  지금은 한국여자도 남자에 지지 않는 술꾼들이다.

댓글
2등 유리 할아버지 2015.02.28. 14:58

마음이 울적하고 오늘 같이 부술비 내리는 날은 모퉁이 가계에서

소주 한 병 사들고 집에 들어가 아내와 오붓하게 잔을 비워도 좋을듯 하다.

옛날 , 50여년전  고국을 떠날때, 그옛날에는 쏘주 한잔을 들이키면 크윽하고

목이 쓰련는데 요즘 소주는 알콜 도수가 점점 낮아져 순둥이가 돼 버렸다.그래

소생은 술은 잘모르나 옜소주는 "쏘주"가 맞고 요즘 순둥이는 "소주"가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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