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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증언 세월호 1등 항해사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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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찌라시와 비교해 보세요.)


아래글이 핫게간 1항사 관련 글입니다, 

이글을 읽고 전 도데체 누구 이런글을 올리나 정말 궁금합니다 

글의 내용은 전혀 그동안 보도되었던 내용과 너무도 다르고 사실에 전혀 근거하지도 않습니다,

 얼마나 내용이 틀린지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 부분이 제가 정리하는 내용입니ㅏㄷ 


 1) 매우 수상한 1등 항해사 신정훈(34세) 사고 하루 전날 3등 항해사 자격으로 입사해 1등 항해사로 취업했고, 

 (신정훈 1항사는 3등항해사의 자격이 아니라 3급항해사의 자격으로 입사했음 
  
 - 3급항해사 3급 면허 를 말하는 거겠죠, 연안여객선은 항해사 3급면허 까지 1항사가 가능함, ) 


 2) 당일 실제 선장을 대리해 배를 운행한 것으로 밝혀진 인물이다. 
 
(이거 어떻게 밝혀졌다는 애기인지, 이거 밝혀진 출처를 좀 대고 애기를 해야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선장을 대리해서 배를 운항했다는 건지????) 


 3) 화물의 적재관리와 배치, 평행수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고 최초 제주 VTS조난 신고를 한 인물이며
 
안기부에 사고 보고를 한 선원이었고 승객들은 제자리 있으라는 선내 방송을 했고 
 
(이건 다른 강모 1항사가 한것으로 나오는데 이 글 쓰신 분이 뭔가를 착각하고 계신듯)

 4) 선원들의 탈출을 지휘했으며 
 
(선원들 탈출지휘를 했다는 출처는????? ) 

 5) 20명의 선원들 중 유일하게 살인죄 기소를 면하고 
 
(선박직 선원은 15명, 비선박직 10명 인데 20명 선원은 어디서 나온애기인지??? 
 
그리고 선박직 선원 15명 전원구속에 살인죄 기소는 4명 (선장, 기관장, 1항사, 2항사) 

 6) 선원치곤 너무 흰 피부에 구조 후에도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부끄럼쟁이다.
 
(선원 피부가 땡볓에 그을려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넌센스 - 

상선 선원 특히 항해사 들은 오히려 햇볓 볼 시간이 부족함, 선원이라고 하니 어선 선원 생각하는 모양.
 
그리고 1항사가 구조후에 언제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지 전혀 그렇지 않던데) 

 7) 그런데 현재는 행방불명이 됐다는 신비로운 인물이다!! 북한 공작원이라고 그럴라나? 
    
 (1항사가 행불되었다는 애기는 처음들으며 본인이 저위에 쓴글에 20명중 유일하게 
     
 살인죄 기소 아니라고 썼던데 여기서는 또 행불이라고 기술하고 있으니 본인이 쓰고 있는 글도 오락가락) 

   8) 이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것이 진실규명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현재 이사람에 대한 인적정보를 철저히 숨기고 있고, 그의 자격증 취득기록도 확인이 되지않아 의혹은 더 높아지는데 
       
국정원 직원이라는 주장도 있고, 창원 해경 수사과장으로 근무하던 신정훈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잡아봐야 정체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나 경찰이 잡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 아래 사진에 왼쪽에서 2번째가 신정훈 1항사이고 오른쪽 끝이 강모1항사 인데 이미 구속되어 있는데 뭘 잡는다는 애기인지)

    
9) 그리고 원래 세월호에 승선할 선장은 다른 사람이었으나 당일 이준석 선장이 교대해 배를 탓으며, 
         
(이것도 금시초문이네요, 이 것의 출처는????) 

     
10) 그와같이 승선한 선원들은 그가 배를 신정훈에게 맏기고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사람글은 계속 오락가락 하고 있음, 1항사 강모씨를 말하는 듯 하다가 신모씨를 말하는 듯 하다가) 


      
지금까지 보도된 바에 의하면 실질적인 1항사는 강모씨 - 교신한사람, 화물담당자, 회사와 전화한 사람, 입사한지 오래된 사람, 
                                                                           
신모씨 - 당일 입사한 사람, 


 그리고 의문점 답변드리겠습니다 왜 세월호는 1항사가 2명인가??? - 

  
선장의 경우 세월호와 오하나마호 각 담당선장이 있고 대타선장 이준석 선장이 번갈아 가며
 
휴가기간 승선을 합니다 이유는 담당선장도 쉬어야 하고 적절하게 휴가기간을 주어야 한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음 (1개월에 6일~8일)

 
- 그럼 마찬가지로 다른 선원들도 그렇게 휴가를 쉬어야 합니다, 그럴경우 청해진 해운은 총3명의 1항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2명의 1항사 이외의 1항사를 뽑아야 하고 일정기간은 수습기간으로 원1항사와 같이 승선하면서 업무 파악 하는 겁니다 
     
- 한편으로는 여객선의 경우 업무가 바빠서 2항사를 2명 또는 1항사를 2명 이런식으로 항해사들을 더 승선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부분은 여객선 회사쪽에 문의 하면 금방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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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dangun 2015.01.19. 07:38

국가조작원인가? 사이버사령부인가?
김옥선이라는 필명은 참으로 이해불가한 것 같군요.
아니면 십알단인가?
해외한인싸이트 조작담당이 있다더니만 정말인가요?

댓글
2등 만세 2015.01.19. 11:14
캠프닌 단군님..
좀 심하신거 같네요
과거사에 직업까지 다 캐네시니 댓글 달기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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