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32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7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 우리가 먹고있는 연어는 바다 양식장에서 인공적으로 염색 된것입니다.>

Da BBC BBC
Como o salmão é 'tingido' de cor-de-rosa no cativeiro (Foto: Reprodução/BBC)

우리가 먹는 연어는 정말 그 색갈이 자연스럽게 생태적으로 바다에서 얻은 색갈 일가요?


생선이 안료가 함유된 갑각류를 잡아 먹으며 자유로히 자란것들은  자연 안료로  오렌지와 핑크 사이의

색상을 얻어 예쁜 색갈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식업자들는 바다 양식소에 같친 연어가 자연 생태적으로 오랜지와 핑크색이 나올수 없으

므로 상품가치가 떨어짐에 인위적으로 연어에  합성 염색제가 함유된 인공 사료를 먹여 키워연어를 양식

하여 인공적으로 거의 비슷한 색갈을 내게되는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염료의 사용은 미국 및 유럽 연합의 보건 당국의 엄밀한 조사하에 , 우리 인체에 무해하다 합니다. 

Assista ao vídeo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