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 온 여자( 23살정도 )이고 이름은 마누엘라 입니다. 예전에 일하고 본인이 안하겠다고 나갔는데

최근에 다시 하고 싶다고하여 한달정도 일했는데 같이 일하는 애들이 임신한거 같다고 하여,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고 같이 일하는 애들이 임신한거 같다고 하니까 큰소리로 싸움까지 하면서 안했다고 했는데,

어느날 안나오더니 1500헤알을 달라면서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라는 첨 보는 남자가 와서 돈달라고 난리를 쳤는데 결국 안줬습니다. 가불해간 돈도 있고 해서 전화하니까 변호사랑 얘기하라면서 끊었어요.

브라스 어디에서 일한다는데 혹시 이여자를 쓰고 계시면 조심해야 할듯해요. 여기 저기 일하면서 고발해서

돈 뜯을 생각인거 같아요. 조심하세요...